뭐.... 게임을 아아아주 안하는건 아니고
수시다 뭐다.. 서류다 명절이다 해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안되어서
그냥 잠시 당주를 물려준것밖에 없다.
게임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다.
누가 들어왔는지 ...
인사하면 받아주던 이들...
게임 안에서지만... 그래도 서로 이야기 하던 나날들
그리고 친구란 것이 거의 없이 외로이 지낼때 그나마 그 채팅 한줄이 뭐랄까 묘하게 위안이 되는 그런곳에서 살고 있다고 할까나.. 그래서 나는 그냥 이번 한달간 10월 한달간 쉬는 기간을 한번 두고 내가 그들에게 무슨 존재였을까...
나는 그들을 무엇으로 생각을 했을까 고민을 하는 시간을 두어본 것이다.
솔직히 너무 렙업만하고 집에오면 8시 인던, 11시 인던 중간중간 궁인던과 이래저래 하면
나의 시간이 너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쉬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건지도..
하지만 그때 그때 서로 이야기 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다시 게임으로 복귀해야겠다
아무래도 다음주?
................ 아주 그리웠다. ㅎㅎ
사람들의 향기가..
사람들의 온정이..
서로 우리라고 불렀던 한줄의 채팅로그가.
돌아가지는게 조금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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