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쉬기로 했다. 생각할것들..






뭐.... 게임을 아아아주 안하는건 아니고
수시다 뭐다.. 서류다 명절이다 해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안되어서
그냥 잠시 당주를 물려준것밖에 없다.

게임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다.
누가 들어왔는지 ...
인사하면 받아주던 이들...
게임 안에서지만... 그래도 서로 이야기 하던 나날들
그리고 친구란 것이 거의 없이 외로이 지낼때 그나마 그 채팅 한줄이 뭐랄까 묘하게 위안이 되는 그런곳에서 살고 있다고 할까나.. 그래서 나는 그냥 이번 한달간 10월 한달간 쉬는 기간을 한번 두고 내가 그들에게 무슨 존재였을까...
나는 그들을 무엇으로 생각을 했을까 고민을 하는 시간을 두어본 것이다.


솔직히 너무 렙업만하고 집에오면 8시 인던, 11시 인던 중간중간 궁인던과 이래저래 하면
나의 시간이 너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쉬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건지도..

하지만 그때 그때 서로 이야기 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다시 게임으로 복귀해야겠다

아무래도 다음주?
................ 아주 그리웠다. ㅎㅎ

사람들의 향기가..
사람들의 온정이..
서로 우리라고 불렀던 한줄의 채팅로그가.


돌아가지는게 조금은 기다려진다.

원어데이에서 보양식좀 질렀... 나의 생활




원어데이 들어가니... 뭔가 많이 팔고있...
이때 아님 몸건강 못챙기겠고...
언제 또 돈벌어서 이리먹나 싶어서... 질렀..



중간중간 이상한게 보인다 해도 그냥 넘어가주시는 센스...
....................... 장뇌삼과 홍삼 선물세트는... 내 몸에 투자를..;;;
..........저거먹고 한 3년은 건강 가겠지?


ㅠ_ㅠ 이제 나도 50대 할아버지 심보인가;;

집안일만 하고 싶다 ㅠ_- 생각할것들..




자취하다보면 너무 힘들때가 많다.

집안일에 신경쓰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그렇다고 내가 하고 싶은일 하다보면 집안은 엉망진창

집안일 반, 내가 하고 싶은일 하다보면.. 먹는게 부실해져서

홍삼이나 정관장 이런거에 의지해야 되고..

게다가 돈없음 늘 골골거리면서 살아야 되는... (내가 죽어야 살지 라는 생각도 든다)


게다가 일까지 많으면 완전 하루 24시간으론 완전 부족한..



이런데 애까지 있음?

OTL.. 걍 날 둘로 쪼개서 지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도?

돈벌기도 힘든데 무슨 애는.. 애야..

내몸 꾸밀 시간도 없구먼..



이러니 여자들이 돈많은 남자 잡고싶은거지.

애도 넉넉하니 두세명 낳아서 꺄르륵 웃는거 보고싶고 집안일도 좀 멋드러지게 꾸며보고 싶고

그리고 나 취미생활도 좀 즐겨보고 싶고 얼굴, 몸매관리 하고 싶은거지

하아 ... 왜 언니들이 돈 많은 남자 잡아야 된다고 역설하는지 이해할꺼 같다

하아 피곤하다. 나의 생활




사는게 너무나도 지치고 힘이든다고 생각될때도 있지만..
사람들보다는 자연이 너무 이쁘고 좋다.

자연을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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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물기. 생각할것들..




자체가 쉰떡밥이므로 트랙백이나 밸리로 보내지 않음

하지만 여기에 오는 나를 알고 내 얼굴을 알고 나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내 앞에서 어디 꿀벅지 , 육덕스러운.. 등등의 단어는 내앞에서 말했다간
싸대기를 맞을꺼야!!!!



그건 알아두숑
난 그거 열라 싫어하니까.. 솔직히 지나가다가 그런단어 들음 미친척하고 싸대기 때리고 싶다만
......... 경찰서 호출될까봐 좀 그렇고..

뭐.. 어쩄던 나는 죽도록 싫어한다는것을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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