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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겁내면 죽도밥도 안된다는걸 꿈에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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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속에서 나는 우유를 사러 가는 미션을 받았다.
 
 그래서 우유를 구입하러 가는데 바로 가긴하는데 직통으로 질러가려니 사람들이 길을 막고 있어서 

 돌아가려고 하는데, 돌아가는 길에 왠 절벽이 있어서 절벽을 타고 내려가야 되는 상황이어서 

 매우 겁나서 주저주저하다가 조금씩 타고 내려오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하기도 했는데

 내려오고 보니 그 절벽이 그냥 내 키 정도밖에 안되는 높이였다.



머쓱해진 나는 우유를 구하러 가는 도중에 나에게 우유 부탁한 사람이 우유를 사들고 오는걸 보았다.

그 사람은 직통으로 어떻게든 질러가서 우유를 급하게 사온거라고 하면서 

내 어깨를 두드리고 쓴 웃음을 지으면서 다른일 하라고 하였다.

직통길을 다시보니 사람은 많은데 어떻게든 뚫고 지나갈 수 있었던 것처럼 보이더라.

매우 허탈감을 느끼면서 다음부턴 그냥 어떻게든 뚫고 지나가자고 결심을 하고서는...



잠에서 깨었다.



그리고 지금 일에 허덕이다가 글을 올려본다.

일이 너무 많아 ㅠㅠㅠㅠ

사람 하나 더 필요할정도로 많은데 과장님은 어디가신거야....

근데 이 일은 내밖에 할 수 없고... 미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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