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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없네요.. ㅜㅜ
애들도 크고 일도 바빠지면서 블로그... 할 시간따윈...
저번편에 이어 올려봅니다
5. 레고랜드 익스프레스.
시티경찰서에서 나와 조금만 가면 있습니다.애들도 크고 일도 바빠지면서 블로그... 할 시간따윈...
저번편에 이어 올려봅니다
5. 레고랜드 익스프레스.
기차타고 레고랜드를 한번 돌아주는 어트렉션인데요.. 다음에 무엇을 탈지 무엇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는 기구입니다.
혁준이가 몇개월 전이라고 아가아가한 얼굴이 나오네요... 지금은.. 또 얼굴이 휙휙바뀌는...
앉아서 편안하게 구경해줍니다.
6. 파이어 아카데미.
레고랜드 익스프레스에서 바로 앞에 있는 놀이기구인데요...
보면 아빠들또는 어른들이 고생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만... 놓칠수가 없죠...
일단 앉아서 주전부리 꺼내서 좀 먹고...
들어갔습니다.
소방차에 타고나서 신랑이 비장한 얼굴을 하고 준비하는데요....
중학생부터는 애들만 있어도 할 만하나 그 미만은 못합니다...
진짜 신랑이 미친듯이 푸쉬하고....
또 물대포 쏠때도 신랑이랑 저랑 힘차게 푸쉬했습니다. 돌아올때도 둘이서 열심히 푸쉬하고...
1등은 못했습니다만... 아빠들의 팔근육 올려주는 어트렉션이네요...
다음 기구 타기 전에 찰칵!
7. 레고 시티공항.
파이어아카데미에서 미친듯이 웃다가 언듯보인 비행기가 돌아가는 듯한게 보여 얼릉 뛰어 줄을 섰습니다.
준이에게 물어보니.. 준이는 혼자탄다네요...
저랑 혁서랑 한컷... 그리고 뒤에 혁준이....
그냥 빙글빙글 도는 건데 앞의 레버를 댕기고 밀고에 따라 비행기가 위 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ㅎㅎ
혁준이가 조금은 신경 쓰였는데... 잘 타는 것 같애.. 좋습니다.
다음은... 여러가지가 또 있네요.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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