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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하고나서 어느정도 일이 손에 익기도 해서 네일을 시작했다.
1. 7월 18일에서 일주일간 한 네일
여름이라 나름 시원한 네일 해보았다.
하지만 스티커의 단점... 금방 까짐..
2.7월 25일부터 일주일간 한 네일.
집에서 사진 안찍고 회사서 찍느라 한쪽 손만 찍음. 차이나 글레이즈드의 네일을 바르고 니나네 네일을 붙였다.
니나네 또 사려고 찾아보니.... 회사가 사라졌다... ㅠ 눙크도 싹 갈아엎었고...
눙크에서 샀는데 폐업한것들을 업어와서 싸게 파는게 아닐까 생각함.
3. 8월 1일부터 일주일간 한 네일
너무 대충 붙여서 새끼손톱이 우글우글하고...
또 회사에서 사진찍었다.
ㅋㅋㅋㅋ
4. 8월 8일부터 일주일간 한 네일
미카 네일스티커인데... 썼던거 다시 쓰고 하다보니 좀 짧다. 미카네일은 이쁜데 좀 두껍다..
아직 좀 남아있음.
너무 회사에서 찍는것 같애 집에서 찍어봤음.
5.8월 16일부터 일주일간 한 네일
간크게 회사서 두 손톱 다 찍어봤다.
네일이 금방금방 말라서 이쁘게 꾸미는게 힘들었던 ....
6. 8월 22일부터 일주일간 바른 네일.
집을 좀 뒤져보니 10년전에 사놓고 안 쓴 워터데칼스티커들이 나와서 발라봤다.
오랫만에 하는거라 조금 힘들었는데 하고나서 너무 이쁘게 나와서 대 만족.
근데 왜 난 필오프 베이스로 바른건지.. 살짝 충격받으니 툭툭 떨어져서 아쉽..
이것까지만 발랐다.
너무 손톱이 길어져서& 명절이라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슬슬 다음주부터 네일 다시 시작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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