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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자고 운동을 살살해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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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에 자는 시간은 새벽 1시에서 2시사이.
운동은 출퇴근할때 또는 외근이나 점심시간 때 주차장에서 회사까지 2분정도의 오르막을 왔다갔다하는 정도...?

였었어서..

혹시나.
호옥시나 운동부족과 잠 부족이 심장문제의 결과이지 않을까.. 생각들어서  잠은 12시반전엔 눕고 운동은 가벼운 맨손실내운동만 하는걸로 결정하여 26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금요일 퇴근길에는 점심먹으면서 차를 집에 두고 오면서 회사서 집에까지 걸어가는 걸 해보았다. 일주일에 한번은 퇴근시 걸어가는 운동을 해볼까 한다.

하지만...
별로 효과가 좋지 않다.
잠을 조금 더 많이 자니 심장의 압박감이 좀 더 심해지는것 같고.. (왜??) 운동은 뭐..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효과볼려면 육개월은 봐야겠고..

애들이 혼자서 좀 자다가 다시 내랑 같이 자는걸로 복귀했는데.. 애들이 생각보다 나를 많이 걷어찬다는 점이 느껴졌다.

잠이 길어지니 기절했다가 일어나는게 아닌 뭔가 가수면 상태도 오래되고 품질이 더 안좋아지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

이전엔 눈감았다가 뜨면 아침이었는데.. 지금은 자면서 애들 움직임도 느껴지고 일찍자는 만큼 알람 울리기 전에 뇌가 깨버리고...아니 뇌가 일찍깨면 일찍자는 효과가 없....자나 ㅠㅠ

오늘 심장초음파를 하기로 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

결국 1회 진료비 20만원이란 거금을 쓰고 3차병원인 한림대학교 병원을 찾았는데.. 저번에 응급실 간 이력도 있고 다른 병원에 갔던 이력도 챙겨갔는데 의사가 정상인데 왜 아프실까요. 이러면 결국 초음파를 봐야겠다고. 피검사도 다시 진행하고.. 뭔 한달사이에 7미리 ×10통인 70미리를 뽑았는지...

헌혈급이네.

피검사도 정상이고 한림대에선 좀 더 많은 검사를 해본다는데 무슨 면역반응검사 및 등등을 더 한다더라.

아무래도 초음파 검사후 정상으로 나오면 그냥 살곰살곰 운동하고 일찍자고 그러는 수밖에 없지.

10년도 전에 아는 언니가 심장 안좋다고 이것저것 했다가 초음파로 뭔가가 발견되어 결국 수술했다는데.. 언니가 수술 괜히 했다고 후회하던데..

나도 그 수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일단 칼대자고 하면 의견 나눠봐야될것 같다고 하고 패스하는 방법으로 해야되려나.

어쨌던 생각이 많이 복잡하다.


근데 선생님께서 자는 시간이라던지 운동이라던지 그런거 안물어보는건 본인도 비정상적인 상태로 살아봤는데 그전도로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되진 않더라...라는 걸 알아서 그런거겠지..? 그럼 일찍자는거랑 운동하는 것은 전혀 상관없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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