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달쯤이었나보다..
경양식 돈까스집이 춘천에도 있을까해서 찾아봤고
영석수제돈까스가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하여봤다.
주차는 좋지 않으니 근처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가야한다 .

여러방들중에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앉았다.
여러가지 소품들이 있었다.

3개만 주문해서 종이도 3개만 주셨다.


혁서랑 같이 찍은 샷.

먼저 스프가 나오고 ... 스프는 평범한 맛.

1주문당 나오는 샐러드.
상콤한 맛이었다.

하지만 우리집 남자들의 입맛엔 안맞았던지 나에게 다 몰려옴.

후식으로 나옴.
나름 무난하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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