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7월 공병을 반년이나 묵히고 쓰는 나란뇨자..
왜.. 포스팅이 힘들었을까 생각해보니
집에 가면 운전으로 인한 지침+ 게임 + 애기들 공부봐주고 + 신랑과 놀고..
어쨌던 열심히 해 봅니다!
왜.. 포스팅이 힘들었을까 생각해보니
집에 가면 운전으로 인한 지침+ 게임 + 애기들 공부봐주고 + 신랑과 놀고..
어쨌던 열심히 해 봅니다!

그 중에 건져낸 것들이다.
그냥 인터넷 쇼핑으로는 지금 구할 수 없는거 보니 뷰넷에서 전량 떠안은것 같은데..
지금은 뷰넷도 상품정리 해서 못 구하는 단종템.
양이 많고. 3번 나눠써야 되는 양이다.
그리고 열감은 솔직히 모르겠다.
어쨌던 석고팩... 괜찮았다.

이게 결혼할때 진동 브러쉬에 끼여있던 구성품인데 이제야 다 씀.


립글로스는 향변질되고 제형도 결국 변질되어 버림.
립글로스는 신랑이 사준건데... 다 못씀.
뽀송 데오도란트도 소장하고 있다가 이제야 다 씀.

이건.... 조금... 세정력이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
다이소 브러쉬앤 퍼프 클리너 액
: 쓰다보니 아쉬운점이 조금씩은 생긴다. 파데브러쉬는 아쉽고 다른 브러쉬는 잘 씻긴다
어퓨 난고 토너
: 여름에 무난하게 쓴듯.

롯데마트 PB원형엠보 화장솜
: 늘 쓰는 애장품
어퓨퓨어메딕 B5 로션
: 단종품. 무난함.
어퓨퓨어메딕 B5 로션
: 단종품. 무난함.

리얼 빅 요구르트 한병 마스크 시트 팩
망고. 사과
효과가 좋았다. 거꾸로 뜯는 재미
덧글
너무 화장품 포스팅만 올린것 같애 6월 7월달에 있었던 이슈도 같이 올릴 예정입니다.
화장품 포스팅과 함께 그 때 못올린 사진들도 같이 올려야죵...
그렇게 motd는 조금씩 밀리게 되겠죠... ㅋㅋ
열심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