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7월 넷째주 motd

베이스는 여전히 요고...
초보양..
쟈트인사이트 프라이머.
세범컷클리어..

이래서 쿠션으로 만들어 사용하는구나 싶다.
섞어서 사용하니 넘나 안줄어...
그게그건가...

이번의 섀도는 네이키드 1
케이스가 헝겊재질이라 먼지가 좀 날림...
쉐딩은 카페라떼우유많이 사용

하이라이터가 확 줄었음.
네이키드 섀도는 발색이 너무 좋아서 조금만 사용하게 된다.

파우더도 조금만 남음...
다시 뭉쳐놓았지만 쓸때마다 마구마구 떨어짐.

덧글

[사키]

파우더는 그 정도면 공병이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베이스 류 줄지 않는 것 공감합니다 ㅠㅠ 저는 지성이라서 좀 밀렸던 거 같긴 한데, 스펀지에 크림+베이스+파데 순으로 발라서 얼굴에 두들기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저도 건너 들은 거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왠지 쿠션처럼 만드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급 듭니다 ㅎㅎ

[라비안로즈]

저거 아득바득 다 쓰지는 않았지만 너무너무 떨어지고 해서 스포지만 8월달에 걍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