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다 적었는데...
내가 무슨 생각으로 뒤로가기 눌러서 다 날라감 ㅠㅠㅠㅠ
내가 무슨 생각으로 뒤로가기 눌러서 다 날라감 ㅠㅠㅠㅠ

초보양 비비의 텁텁함을 세범컷클리어 파운데이션으로 중화시키고 있다.
둘다 좀 건조한 제형이라 여름에 아주 잘 맞는것 같다.

카페라떼보단 매우 조금 붉은거 같은데...
뭐... 괜찮은듯하다.

하이라이터용 섀도는 7월달이면 완팬할것 같다.
파우더는 리프레스 한 것인데 사용할때마다 떨어지는 양이 많아서 금방 사용할 것 같다.
블러셔는 언제 다 쓸수 있을까.
다 사용할 수 있는게 가능한걸까(떨어트리거나 깨지거나 하지 않고 온전히 사용분으로만)
덧글
저도 블러셔는 거의 포기했어요! ㅎㅎㅎㅎ 섀도나 쉐딩, 파우더류는 그래도 힛팬을 본 적이 꽤 되는데 블러셔는 정말…… 하루에 몇 번씩 쓰면 닳으려나? 싶긴 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