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둘째주 motd 화장품



글을 다 적었는데...
내가 무슨 생각으로 뒤로가기 눌러서 다 날라감 ㅠㅠㅠㅠ



베이스로는 위의 세가지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다.
초보양 비비의 텁텁함을 세범컷클리어 파운데이션으로 중화시키고 있다.

둘다 좀 건조한 제형이라 여름에 아주 잘 맞는것 같다.



이번주의 쉐딩으로는 카페라떼우유많이를 사용했다.
카페라떼보단 매우 조금 붉은거 같은데...
뭐... 괜찮은듯하다.


아이브로우용 섀도는 힛팬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하이라이터용 섀도는 7월달이면 완팬할것 같다.
파우더는 리프레스 한 것인데 사용할때마다 떨어지는 양이 많아서 금방 사용할 것 같다.

블러셔는 언제 다 쓸수 있을까.
다 사용할 수 있는게 가능한걸까(떨어트리거나 깨지거나 하지 않고 온전히 사용분으로만)




덧글

  • 단감자 2023/01/17 06:44 # 답글

    아 뒤로가기ㅠㅠ 정말 화딱지가 나죠 엉엉
  • 라비안로즈 2023/01/17 16:37 #

    열심히 적었는데 ㅜㅜ 너무 허무하게 사라져버린.. 가끔 정보가 남아있긴하긴 한데 이번엔 아니였네요 ㅜㅜ
  • 사키 2023/01/23 10:40 # 답글

    아앗 뒤로가기 …… 안타깝습니다 ㅠㅠ
    저도 블러셔는 거의 포기했어요! ㅎㅎㅎㅎ 섀도나 쉐딩, 파우더류는 그래도 힛팬을 본 적이 꽤 되는데 블러셔는 정말…… 하루에 몇 번씩 쓰면 닳으려나? 싶긴 합니다 ㅎㅎㅎㅎㅎ
  • 라비안로즈 2023/01/25 00:44 #

    섀도를 블러셔로 사용해서 완팬한적이 있는 경험으로서는... 하나만 6개월을 파야 완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사키 2023/01/26 09:01 #

    오… 섀도라면 크기가 작긴 했을텐데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쓰네요…….
  • 라비안로즈 2023/01/29 12:29 #

    힛팬이 되면 긁어쓰다가 떨어지면 걍 버리는 방식으로... 쓰다보니 빨리 사용한것 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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