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밖하고 파우더를 안 찍음..
아이브로우로 쓰는 섀도우는 어느새 힛팬을 봤고..
쉐딩으로 에뛰드의 카페라떼 씀.
하이라이터는 이제 거의 다 사용하고 있는데 7월달 안으론 다 쓸것 같음
가의 부분이 남아 잘 안발리는것 같애서 열심히 긁어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은근 양이 됨.
미샤 컬러필터 섀도우 팔렛 4호를 사용했다.
립은 아리따움 버터틴트를 사용했고...
블러셔는 미샤 쉬어 플루이드 블러셔 2호를 사용했고..
이거이거 블러셔는 언제 다 쓰련지 모르겠다.
7월달은 이직한 회사에 첫 출근한 기간이다.
너무너무 얼떨떨하고 정신없는 나날이 될 것 같다.
덧글
7월 입사셨으면 지금은 반 년 정도 시간이 흘렀네요 적응 잘 하셔서 잘 지내시기를 바라요!
지금은... 아주 적응을해서 야근도 하고 있다는게 문제죠 ^^;;;
좀 생소한 업종쪽으로 이직을 했는지라 저때 일한 것들을 보면 한숨이... ㅋㅋㅋ;;
내가 왜 저래 일했었지...라는 생각만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