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를 낳았을때 제일 무서운점은..? 생각할것들..







둘째가 만 4살이다.
가끔 셋째를 낳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단 하나 낳고나서 무서운점이 하나 있다.


제왕절개 수술?
뭐 그까이꺼 째는거.. 다시 붙겠지.

살찌는거?
운동하고 수유하면 되겠지.

이유식?
요샌 시판이유식이 매우 잘 나오더라.

수유?
안나오면 분유먹이지..

정말 셋째부턴 발로 키운다더니..
뭐 어느정도... 눈감고도 키우겠다만.

제일 무서운건... 바로 배변훈련. ㅜㅜ

사람답게 만드는것들중에 제일 힘든 훈련이 배변훈련인거 같다.
편하게 막 누면 되는 상태에서 응가 마려울때까지 참아서 화장실에 가서 응가눈다는것이... 정말... 대단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고양이는 정말.. 신기하다. 모래 아니면 응가를 안누니까.


어쨌던...

사람도 고양이처럼 자동장착하면 좋으련만...
..... 그럴수 없으니 참 힘들더라.
짧게는 1개월 길게는 6개월.

생각해보면 그리 긴 시간은 아닌데... 왜이리 심적으로 힘들까?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