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눔했는 물품들 벼룩





집안 물품을 정리해야되는 시기가 와서 몇개를 나눔했다.

애들이 썼던것이라 고장나거나 막 그러진 않았지만 그래도 좀 헤지고 그래서 나눔으로 보냈던 물건들이다.







1. 순성 카시트

이건 혁준이 6개월부터 썼던 ... 2015 1월달부터니 5년된 건데..
그때부터 무사고로 쭈욱 다녀서(사고한번이라도 난건 못 쓰니까) 급한분이 그냥 쓰시라고ㅠ나눔 올렸는데 오늘 나갔다.

혁준이도 쓰고 혁서도 쓰고... 이제 혁준이가 카시트 필요없는 등치가 되서 혁준이는 졸업. 혁서는 준이가 쓰던 유아용 카시트를 물려받았다.

이거 쓰시는 분... 지금까지 아무일 없으셨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무탈한 기운을 받아 아무일 없으시길...




2. 아기똥 그림책 20권

이거.. 다른분에게서 물려받은건데 혁서가 매우 좋아했던 책이다.

좋아했지만 지금은 가끔 아주우 가끔 보는 책이라서 나눔했다.

영어단어도 같이 공부하기 좋은것 같애 포스트잇으로 단어마다 다 영어로 변환해서 같이 읽어주었었다...







3. 국민문짝 구 러닝홈 영어+한글버전

혁준이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했던 구 러닝홈.
혁준이가 태어날때 선물로 받고 6개월때 조립해서 너무너무 잘 씀.

이걸로 서기연습도 하고 걷기연습도 하고.. 노래도 어찌나 많은지 틀어주면 너무너무 좋아했고... 애들 기억속에 남아있으려나..

강릉으로 이사와서 거실 한켠에 있다가 점점 밀려 창고방안에 들어가서 혁서가 가끔 만져주다가 잊혀진 물건.. ㅜㅜ

햇빛에 바래서 프린팅이 희미해지긴 했지만 또 누군가의 손에 갔는데 잘 가지고 놀길 바란다.

내 마음속에 고이 간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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