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주부터 일주일간 외조카들이랑 씨름하다 秋虎.혁준이 & eve.혁서




원래는 2월 24일부터인가 갔다가 오려고 했는데..
애들 어린이집 방학이 27일부터라고 해서 .. 26일 일정이 끝난 다음에 바로 동생집으로 ㄱㄱ 했다.

신랑도 친구들 만나고 어쩌고 한다고 두개의 차량중 걍 움직이기 편한 작은 소형차를 끌고 출발.


근데 하필 어린이집에서 짐들을 다 정리하는 일 때문에(학년이 끝나면 모든 짐들을 다 정리해 줍니다) 차가 꽉찼다.

휴게소는 안들르고 길에서 잠깐 쉰거 외에는 슝슝 다려서 동생집에 도착.
차가 밀릴까 걱정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차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수요일널 저녁부터 금요일날 저녁까지 있다가 집에 돌아오고,

토요일 낮에 친정부모님이랑 애들이랑만 우리집에 왔다가 수요일날 낮에 가셨다.

글로 적고 보니 좀 오래 계셨긴 하네..





목요일날 인천에 있는 어떤 산이라고 했는데.. 기억안남.




거기에 이런저런 운동기구들도 있고 차도 못들어오고 해서 잘 놀았음.







산에서 그렇게 뛰어놀았으면서 놀이터 오니까 또 뛰어노는 녀석들...




금요일날 낮은 모두가 좋아하는 뽀로로 짜장면 ㅎㅎ
진짜 조용해졌었다.




토요일날 축구있었었나... 모두다 시청중 ㅋ




일요일날은 아빠가 통일전망대 보고싶다하셔서 갔었는데.. 중간에 잠시 쉴겸 어느 바다에 들렀다.

통일전망대는 역시나 폐쇄.
그 외의 모든 박물관들도 다 폐쇄되어 걍 바다에만 뛰어놀다가 돌아옴.




월요일날 경포호에 갔었는데 너무너무 추워서 잠시놀다가 들어옴.




화요일은 애들이 방바닥에 크레파스 칠해서 열심히 닦았다.

잘못하고도 장난치는 아들래미 3인방.

솔직히 월요일부터 겨드랑이가 너무너무너무 아파왔다. 지금도 글쓰고 있는데 겨드랑이가 욱신거림 ㅜㅜ 사진과 그 때를 회상하기만 해도 아파옴;;;;


그리고 수요일날 낮에 돌아감.
우리 애들은 원에 가고..

그렇게 얼굴보는걸 뽕뽑고 헤어졌다.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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