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준이를 울린 웃픈사건. 秋虎.혁준이 & eve.혁서






어린이집 보내본 사람들로써는 여러가지 블럭교육을 하는걸 안다만...  작년쯤 일이다.

혁준이가 그 날은 어김없이 블럭을 들고왔고
(그러고보니 저번달 블럭이 안왔군)
혁준이가 자기가 만든거라고 자랑스럽게 블럭 창작물을 온전한(?)상태로 들고왔다.





이거인데...

이과갬성을 가진 엄마의 눈으로는 뭔지 한참동안 고민했다.

그러고는 혁준이에게 한마디 던졌다.

"혁준아 벌레 아주 이쁘게 잘 만들었네"

그 말을 들은 혁준이는 벌레 아니라고 바로 울음 터지심.
뭐냐고 했더니 강아지란다.

응????




이리봐도




저렇데 봐도 이 애미의 눈으로는 벌레로 보이는데..

책자를 보니...



......?!?!?!?!?

강아지....였구나...

혁준이가 여러 블럭을 가지고 잘 놀긴 한데...
이 동글동글블럭가지고는 .... 잘 안놀게 되었음..
..... 그나저나 아직까지 생각하면 강아지...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덧글

  • 하로 2020/02/10 11:58 # 답글

    아이고 어머님 ㅋㅋㅋ
    저도 강아지로는 안보이지만 설마 벌레를 만들으라고 했겠습니까 ㅋㅋ
    웃프고 귀엽네요 ㅎㅎㅎㅎ
  • 라비안로즈 2020/02/10 17:30 #

    가끔 벌레 만들어오는 경우가 있었어서... ㅎㅎ;;; 헷깔렸네요
  • 타마 2020/02/10 13:13 # 답글

    책자가 잘못했네요 ㅋㅋ
    전 카멜레온 정도로 생각을...
  • 라비안로즈 2020/02/10 17:30 #

    어느분이 디자인 하셨는지... ㅎㅎㅎ
  • 2020/02/10 13: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2/10 16: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02/12 00: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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