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비누 만들었다. 나의 생활





코코넛오일 150g
콩기름 400g
물은 가성가리 값과 똑같게 하려다 설탕의 양만큼 더 넣음(다음엔 가성가리 값만큼만 넣어볼까나)

설탕은 기름의 9프로.
설탕 녹일물양도 설탕양의 9배

가성가리가 95%라 계산한 값에서 10프로 오버카운트 해서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남는 기름이 있어서 둥둥 뜨길레 가성가리를 걍 안 녹이고 집어넣었더니 겨우 모두 트레이스 났다.

아마 뜯은 거라서 조금 삭았는듯.

다음에 물비누 만들때는 한 20프로 오버카운트해서 집어넣던가 아님 일단 10프로 오버카운트 해서 물과 섞어주고 나중에 10프로 더 후첨을 하던지 해야할듯.

그리고 다음엔 설탕물 안 넣는걸로..
뭔가.. 마사님 글에서도 보긴 했지만 저언혀 쓸모없는 과정인듯하다. 빠르게 물과 섞기를 위한 작업인듯...

조금 연하게는 되겠지만... 정말 필요없는 작업인듯.

한 두어달 숙성시키고 화장실 청소용이나 걸레빠는 용으로 쓰면 될듯.



버려지는 플라스틱 컵 씻어서 재활용하기~♥
랩지 씌워서 상자에 넣고 플라스티컵+물비누의 조합은 약간 눌러 상자에 보관해도 되는군. ㅎㅎ

추가.
사진보다가 쎄~해서 상자를 봤더니 오른쪽 아래 매우 찌그러진 컵이 깨져서 섞이지 못한 설탕물이 다 흘러 있었다...
상자 바꾸는 김에 상태를 보니.. 음... 다들 설탕물이랑 분리가 되어있었다.
설탕물 후첨 하려면 가성가리랑 물이랑 같은 동량으로 해야겠다.
만약 물을 조금 더 넣은 경우라면 설탕후첨은 필요없는 작업일듯.
머리아픔. 저번엔 젤화까지 다 보고 설탕후첨해서 괜찮았는데 오늘은 너무 귀찮아서 젤화 시작할때쯤 걍 넣었더니 좀 이상하게 된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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