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서의 언어가 빠야족의 언어랑 너무 닮았다. 秋虎.혁준이 & eve.혁서






요새 저에게 핫한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거기서 빠야족의 차별화를 두기위해(웹툰에서처럼 다 벗고 나오기 힘들어서)

말끝을 '~~두'라고 붙여 말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서비스다  >> 서비스두
사랑해 >>사두
이게 뭐야 >>이게뭐두

위의 식으로 두를 붙이는데..

혁서가... 저렇게 말해서 드라마의 현실화및 빠야족 대사가 계속 내 머리속을 딩딩딩 울려서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다.

혁서도  말하길

내꺼뚜~~(;;;,)
이거내두...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데 저렇게 말하니...
혁서의 문제인지 드라마가 애기 말투를 따라한건지.. 막 의심이 된다.

근데 혁서말투를 계속 듣다보니 나도 끝에 '두'를 붙일것 같애 가끔 두렵다...
다시 재교육은 시키고 있는데.. 혁준이랑 티격태격하고 있는거 보면 싸우는 중에 중단시켜서 잡아주기도 뭣하고... 머리가 아픔...  

웃기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심정이 매우 복잡하다.


덧글

  • 하로 2019/10/28 21:27 # 답글

    ... 아이들은 금방 배운다더니... 역시 그런가요 ㅎㅎ
  • 라비안로즈 2019/10/29 18:58 #

    ㅎㅎㅎㅎ 어른이 배울수도 있습니다(??)
  • 하로 2019/10/29 22:21 #

    그...그런거여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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