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이주 방문후기. 秋虎.혁준이 & eve.혁서





저번주에 동생집에 가면서 금요일날 동생이 연차내었길레... 어딜갈까 고민하다 같이 간곳.

혁준이가 동물원가고싶다고 갑자기 노래 불러서 로보파크랑 하이주 중에 어딜갈까 하다가 하이주 선택했는데 괜찮았다.




입구에 큰 앵무새 둘이 있어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꽤엑 꽤엑 대서 나도 놀랬는데 울집서 젤 작은 남자인 혁서는 완전 겁에 질려서 울음이 터졌다... 하기사 동네에 있는 멍멍이들도 무섭다고 엉엉우는데(우리집 빼고 다 길러서 밭있는 초등학교만 갈수 있다) 앵무새가 요상한 목소리 내니 엄청 울음.

너무 울어서 아무것도 안보여주고 기니피그 우리근처에 내려다주니 저렇게  보길레...

얼릉 인스타그램태그하고 받은 당근먹이를 주니 그제사 먹이주면서 그나마 흥미를 붙이심.



하지만 안쪽의 뽀로로 놀이자동차에 더 관심을 보이고...
















20분?마다 큰 노래가 나오면서 동물 체험행사를 해주던데.. 막 와서 주물주물하는게 아닌 사육사분이 동물을 케어하면서 해주는거라서 더 맘에 들었다.

처음 사진인 앵무새를 팔에 올리는건 혁서가 무서워해서 못했는데.. 형아가 하는거 보더니 큰 노래소리가 들리면 혁서가 젤 먼저 튀어나가서 줄서곤 했다 ㅋ



새 모이 주기 시간도 40분마다 있었고... 단지 새들이 너무 배불러해서 잘 안온다는게 문제... ㅋㅋㅋ




가족샷 ㅋㅋ

나름 서로 만족한 실내동물원키즈카페.

색칠놀이도 할 수 있게 프린트된 종이도 한장씩 나눠주었고.. (안찍은게 아쉽) 2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고 딱 적당하게 놀 수 있는 테마키즈카페인듯.

동물들은  거의 야행성들이라 조금 늦게 가는게 좋을것 같다.

우리가 나갈쯔음에 슬슬 일어나서 활동하려는게 아쉬운점...

준이도 서도 가자고 하니 잘 놀았는지 잘 털고 나와서 다행이었다. ^^

덧글

  • 나녹 2019/01/15 09:36 # 답글

    재밌는 곳이네요. 하트불빛 안에서 뱀 두르고 찰칵-.-
  • 라비안로즈 2019/01/16 15:33 #

    네..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사진속에서는 얼굴이 뚱~하게 나오긴 했지만서도... ^^;;;
  • Alias 2019/01/16 20:26 # 답글

    화성 애니랜드랑 비슷해 보이는데 하이주는 실내고 애니랜드는 실외네요.

    지긍까지 가본 동물원중 가성비는 청주동물원이 최강인 거 같습니다.
  • 라비안로즈 2019/01/16 22:40 #

    저는 애들이랑 가본 동물원이 대전에 있는 거기하고 에버랜드(?) 정도네요 ㅎㅎ 저 혼자서 가본건 부산의 동물원이 다네요. ㅎㅎ 청주동물원이 좋다니 한번 언젠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