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서가 코피가 난다. 秋虎.혁준이 & eve.혁서






혁서... 2달후면 2돌이다... ㅎㅎ
어느새 이리 나와서 걸어다니고 밥먹고 할꺼 다하는 혁서다.

오늘 아침에 자꾸 혁서가 내 옷에 부비부비하고 앵기길레 왜이래.. 하고 일어났는데... 보니가 여기저기 피칠갑을 해놨더라...

얼굴에도 피범벅을 만들어놓고... 에휴..

혁서가 코파는걸 즐겨하는데(.... 왜!!!)
건조하면 그럴수 있다고 네이버 검색해보니 나온다.


신랑이나 나나 건조한걸 좋아해서.. 낮에는 제습기 40프로로 맞추고 하루종일 돌리고... 자기전 한시감정도 제습에어컨도 돌렸다 자고... 방안에 선풍기는 약으로 밤새도록 돌아가고 공청기도 약으로 계속돌아가게 해서 건조하게 살고 있는데...

그게 혁서에게 독이된것 같다.

제주도에서 살때는 이쯤 되면 습도가 70을 찍고 한여름엔 90되고 그러는데... 너무너무 힘들었다. 없었던 병이 막 생기려하고.. 더워서 창문은 열어야되지... 마침 그때 혁서가 배속에 있던나날들이라 ...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가 트라우마 생겨서 그나마 건조한 육지에 올라오니 완전 ㅜㅜㅜㅜ 천국이다.

지금도 제습기 틀어놓으면 뽀송뽀송하다못해 완전 서걱서걱한 40프로대를 유지하고 사는데...

오늘 한번 제습기 50푸로 맞추고 지내봤는데 고 10프로 올라갔다고.. 너무너무 습습해서 못살겠던..(...)

우리집은 거의 언제나 빨래 돌아가고.. 손님들에게 수건도 늘 챙겨줘야되고.. 이불.베게...늘 빨아 나가다보니.. 빨리빨리 말리는게 습관이 되어.. 그런듯하다만... 흠....

25리터 이상의 업소용 제습기를 한대 더 사려고 했었는데.. 고이 접어야겠다 ㅜㅜ

업소용 제습기는... 제주도에 가게 된다면 고려를 해봐야겠음.... 아... 제주도 가기싫다. 뽀송뽀송하고 겨울에도 해가 쨍쨍한 육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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