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분들은 b형간염 백신 꼭 맞으세여 여러가지후기





제가 83년생이고(강제 나이인증??)
신랑이 86년생입니다..


둘다 뭔가 몸상태가 안좋아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보건소 가서 먼저 b형간염 항원. 항체검사 해봤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세대는 부모님들이 어렵게 살은 세대게 끼인세대라... 지금 애들처럼 예방접종 꼬박꼬박맞는 세대가 아니라서.. 혹시나.. 나에게 간염이 있을까 하는 걱정에 검사를 해봤습니다.


다행히 둘다 b형 간염의 항체도 음성이고 항원도 음성이네요.

까딱하면 걸렸을수도 있는 무서운 상황...

뭐 일반검사라서 항체가 매우매우 적게 있어서 제대로 안나왔을수도 있다는 말이 있지만 일단 음성으로 나왔으니 접종을 하는걸로 ...


지금은 그래서 1차만 맞은 상태입니다.
한달뒤 2차. 6개월뒤 3차.

고로 ... b형간염 항체.항원검사 해보세요 ... 20대 후반이상이신분들...

괜히 간염걸려서 골골대다 골로가시지 말구용 ㅜㅜ

덧글

  • 음란토끼 순희 2017/11/28 00:49 # 답글

    그러고보니 출산전후로 각종 검사를 받으면서 B형간염 항체가 약하다나 뭐라나... 그래서 3차만 다시 맞아야하는데 모유수유때문에 미루다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조만간 보건소 가야겠어요
  • 라비안로즈 2017/11/28 18:36 #

    꼭 가셔서 맞으셔요. 전 왜 출산전후 검사때 아무도!! 말을 안해줬는지... 두번이나 검사한건데!!!

    다들 뭘까요;;;;;
  • 2017/11/28 08:14 # 답글

    저도 출산 전 검사 받으며 b형 간염 항체가 없다고 나와서 보건소 가서 맞았더랬어요. 1,2차만 맞고 3차는 까먹어버려서 못 맞았지만;; 나중에 검사해보니 있다고 나오긴 하더라고요 ㅋㅋ 아 전 a형 간염 항체도 없습니다ㅠㅠ 이것도 맞아야 하는데..ㅠㅠ

    b형 간염은 병원에서 맞으면 비싸고 보건소 가서 맞으면 싸요. 3천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a형은 병원에서 맞아야 해서.. 비싸서 안 맞았나-_-;
  • 라비안로즈 2017/11/28 18:38 #

    저도 a형간염 맞아야 될꺼예요.. b형간염도 없으니...

    근데 왜 전 출산전후로 다 말이 없었을까요;;;; 다들 직무유기했는지.. 제가 기억력감소로 잊어버린건지..

    b형간염은 보건소 가니 3천몇백원 나오더라구요. 신랑과 저는 공짜(...)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민망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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