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생태계 생각할것들..







몇일전에 비가 오랫만에 내리고 난 그 다음날....
준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음식 쓰레기를 나무 근처에 버리고 뒤돌아서는데 뭔가 잎사귀에 이상한게 보여 가까이 가보니..

매미가 저렇게 매달려 있었다.

장마 후에는 저렇게 매달린 매미보다 옆에 남아있는 허물만 잔뜩 봤는데.. ㅎㅎ 갓 번데기에서 나와 말리고 있는 매미성충을 보니 감회가 남달랐다.

보니 말매미같은데...

하아.. 그냥 기분이 그렇다.

지금도 사진을 보니 마음이 괴롭다.

자연파괴자가 된거 같애서 기분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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