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서의 이유식 秋虎.혁준이 & eve.혁서





혁서는 채소이유식을 좀 짧게하고 바로 쇠고기이유식으로 들어감. 살을 찌우기 위해서 ...


혁서 기록에 좀 무신경해지는것 같은데..
키는 거의 50프로인데 몸무게는 37프로라는 ㅜㅜ 엄청난 결과가 나와버려서... 이 녀석의 살을 찌우는게 생애 최대 프로젝트다.


혁준이랑 계속 비교하게 되니 미안하지만....
혁준이랑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버리니까 정말 무의식적으로 계속 비교하게 되던 .. 비교하는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하고 있네.


쇠고기+밥은 기호성 괜찮았음..
문제는 걍 밥이다 보니 밥 어른숟가락 하나+ 쇠고기 끓여서 갈은거 어른숟가락 두개 해서 섞은거를 하루종일 먹이게 된다.

아침에 먹이고 젖물리고 그리고 계속계속 먹이다가 중간에 목마른거 같으니 젖물리고;;; 그리고 계속 퍼주고...


이틀하다가 아.. 야채랑도 섞어줘야지 해서

1.브로콜리+쇠고기... soso
2.무+쇠고기 ... 최악. 이건 도저히 맛이 없는듯.. 먹다가 울어.. 도리질에 ... 바운서에서 탈출하고 난리도 아님.


뭐... 일단 밥 숟갈 하나+쇠고기야채 두숟갈+치즈 한장.. 이렇게 주는데 .... 너무많이 주나?


근제 혁준이는 저걸 그냥 다 꿀떡꿀떡 다 먹었었고 저 양이 한끼였음... 저걸 7갤땐 두끼를 먹었으니...

혁준이가 디게 편한 아이였구나 ㅜㅜ
뭐 주던 걍 다 잘먹는 편한아이구나. 지금도 유효하지만... 혁서야 너도 형아처럼 잘먹어야지 ㅜㅜ 벌써부터 편식하면 안되는데 ㅜㅜ

내 속이 타들어간다만.. 이때까지 먹인거에 알러지 없는것만으로도 ..


솔직히 혁서 좀 아무거나 막 먹이긴 했지.. 호박죽도 먹이고 방울토마토도 먹이고.. 그러미 소고기무갈은게 맛이 있겠냐규 ...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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