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인테리어 고민 나의 생활



..... 지금 집에 박스들만 굴러 다니고 있다..ㅡㅡ;;
우린 이때까지 3평원룸.. 9평원룸.. 8평인데 방두개 주방하나..
막 요런 조그만집에서 살다가

갑자기 주택 17평 복층 집으로 들어오니...
ㅡ_ㅡ....... 이걸 얼케 처리해야될지...

.... 주택 17평이 이렇게 넓을지 몰랐음돠..ㅡㅡ;;

얼케 인테리어 해야될까요. ㅋㅋ



.... 음화화화..
다시 올려보는 집의 사진..
지금 몇일이 지났는데도 저 모습에서 변하지 않았다는게 함정


ㅋㅋ
ㅋㅋㅋ

나랑 신랑이랑 멘붕중입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머리아프네요..

덧글

  • DDG-177 2015/01/02 21:40 # 답글

    8평인데 방 두개 주방 하나라니. 이해 안가는 사이즈군요.
  • 라비안로즈 2015/01/02 22:07 #

    주택8평은 은근 넓답니다. 아파트 10평? 12평? 정도의 사이즈였어요. 방 하나는 적당하고 방 하나는 겨우 빨래 건조대 넣고 양문 냉장고 넣음 딱맞는 사이즈였어요. 뭐.. 그 8평에 보일러실이 추가가 안되서 그렇지 보일러실(다용도실)이 있었으면 10평은 되는 사이즈였을꺼예요. 주방겸 거실?인데 절대로 식탁 못놓는 주방이구요.. 근데 화장실은 디게 커서 거기에 14키로 드럼세탁기가 들어갔던게 ㅎㅎㅎ 주택 8평은 은근 넓답니다.
    신혼부부고 뭐 첫아이 하나까진 무난히 키우는 크기예요.
    3평 주방합쳐진 원룸에서도 살았는데요 뭐..
  • 2015/01/02 22: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1/02 22: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레티 2015/01/02 23:28 # 답글

    아는게 없어서 뭐라 할 말이 orz
  • 라비안로즈 2015/01/03 07:46 #

    괘..괜찮우.. 봐줘서 고마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우리가 꾸며야징.. ㅎㅎ;;
  • 혜진 2015/01/03 00:29 # 답글

    이미 목재건물인 것에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은 파스텔톤으로 블루/그린/핑크로 도배하고 스칸디-나비아풍?(...) 가구샀어요. 가전은 다 흰색. 주방도 흰색. 침구도 흰색과 하늘 색이예요. 뭔가 통일감을 주면 좋더라구요.
  • 라비안로즈 2015/01/03 07:47 #

    나도 목재건물에서 orz.... 독특한 재질로 만들어주시다 보니 좀 어색어색하고.. 이래저래 찾아보는데 난감하넹 ㅋㅋ
  • 버터잎 2015/01/03 00:38 # 답글

    오오~ 이사하셨군요! 축하해요^^
    전 인테리어는 못해서 뭐라 드릴 말이....제 집도 이사후에 짐만 겨우 구겨넣고 아직도 엉망인채 살고있어요ㅠ
    수납장 하나 맞춰야하나 고민중이에요
  • 라비안로즈 2015/01/03 07:49 #

    ㅠㅠ 이사하고 나면 이넘의 수납때문에 돈이 더 들어갑니다.. 천천히 풀어야죠..ㅡㅡ;;
    근데 화장실이 미완이라 아직 못들고온 짐이 한가득이에요 ㅋ
  • 리지 2015/01/03 03:42 # 답글

    주택은 같은 평수라도 아파트나 원룸 같은 공동주택보다 훨씬 넓죠~
    공용면적으로 빠지는 게 없어서 그래요.
    아파트는 공용면적으로 들어가는 게 꽤 커서 실평수가 훨씬 줄어들잖아요.

    저도 원목 나무에서 ㅈㅈ;;
    저희집은 벽지나 몰딩, 방문 전부 흰색에 바닥엔 아이보리에 가까운 약간 빈티지스러운 강화마루 깔고,
    가구는 대부분 메이플이나 화이트로 통일 했거든요. 싱크대도 흰색으로 하고 가전도 흰색.
    거실 티비쪽 벽면엔 미송합판에 흰색 페인트를 나무색이 비치게 엷게 바른 걸 쭉- 붙여놓고.
    (메이플색이랑 톤이 비슷해요)
    소파 대신 놓은 대쿠션+방석 세트는 녹색이랑 노란색 계열로 하구요.

    인테리어 잡지를 몇개 사서 참고 하시는 건 어떠세요?
    전문가들이 꾸며놓은 걸 보면, 똑같이 꾸미진 못하겠지만 대충 큰 그림이라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 라비안로즈 2015/01/03 08:20 #

    저도.. 그냥 일반집이겠거니.. 하고 들어섰는데 나무보고 놀랬어요. 건축주가 아는 분인데 .. 조금 오버하셔서 지어주셨거든요 ㅎㅎ;
    이래저래 찾아봐야겠네요~
  • Megane 2015/01/03 08:35 # 답글

    인테리어 하기 전에......
    1. 방마다 목적을 정하고 구획을 나누세요
    2. 큰 그림을 먼저 그려주세요
    3. 소소한 건 나중에
    대충 이 정도 원칙만 가지고 인테리어 잡아주면 괜찮게 나와요.
    진짜 제대로 각잡고 꾸미려면 물론 전문가의 손길이 비달4순...(퍼버벅)
  • 라비안로즈 2015/01/03 20:57 #

    ..... 목적과 구획정리가 우선순위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anne 2015/01/03 12:08 # 답글

    인테리어라기보단...걍 물건을 집어넣으시걸로 꾸미셔야할듯;; 저 벽에 뭘 붙일수도 칠할수도 없을걸 같아요...저라면 그냥 심플하게 갈것 같아여ㅎㅎㅎ 소파,티비,러그카페트 요런식으로요..나머진 그냥 살다보면 채워지겠지..라는 마음으로요^^;;전혀 도움이 안되네요..아하하하...
  • 라비안로즈 2015/01/03 20:58 #

    anne님 말이 맞아요 ㅠㅠ 뭔가 붙일래도 니스칠 안한 생 나무니.. ㅡㅡ;; 천천히 해야겠죠 ^^;;
  • Alias 2015/01/04 12:45 # 답글

    단열과 방수가 확실하다면 벽지 이런 건 굳이 신경 안써도 됩니다. 하지만 벽이 생나무라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닌 것이, 열과 습기에 의해서 나무가 뒤틀어지기 시작하면 대책 없습니다. 일년에 며칠 안 쓰는 별장 같은 게 아닌 이상, 살림살이 계속 꾸리는 집이라면 변형 문제 생각 안 할 수가 없지요.

    문짝 샤시 같은 건 시트지 등으로 적당히 어울리는 색깔 찾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벽체를 추가로 세울 게 아니라면, "가상의 부엌 공간" 을 확보하고 동선을 꾸린 다음, 식탁 및 소파 배치 같은 거 종이나 타블렛 같은 데에 그려가면서 디자인하고 그 다음에 배치하면 됩니다. 그리고 배치할 때, 전기콘센트 및 스위치의 위치에 주의하여 쓸데없이 선이 늘어지거나 가구로 콘센트를 막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죠.
  • 라비안로즈 2015/01/05 21:36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스케치를 먼저하는게 우선이군요..
  • 지나가다 2015/01/05 05:16 # 삭제 답글

    니스칠 안한 생나무라면
    일년에 한번정도 건조한 계절이 되기전에
    오일과 마른천으로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옛날사람들이 견과류나 쌀겨로 옻칠안된 집이나 가구를 그렇게 닦아줬다고 들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목적따라 구획을 나누는게 우선이죠
    보통 책장같은거나 소파같은걸 일종의 파티션으로 쓰지요
    부엌가구중에 냉장고가 제일크니 냉장고 위치를 잡고나서
    침대를 쓰느냐 마느냐 소파를 쓰느냐 마느냐를 결정하시고
    옷장을 쓰느냐 행거와 서랍장 수납함 등을 쓰느냐에 따라
    인테리어가 달라질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집지으시고
    부럽습니다
  • 라비안로즈 2015/01/05 21:41 #

    안그래도 생나무를 어떻게 관리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오일바르는게 중노동이겠군요..

    제주도 땅값.. 아직 그렇게 오르지 않아서 가능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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