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병원에 갔다왔다... 나의 생활



방광염이 도진것 같다 ㅜㅜ


저 글을 쓰고나서 그날 참아봤다.
물 먹으면서 참아보려고 했다..ㅡㅡ;; 약 안먹고도 낫기를..
하지만 아니였다 ㅠㅠ

오늘 새벽에 자다가 등에 칼 수십개를 찌르는 고통에 깨어났다.
천둥번개가 쳐도 안 일어나는 내가..
아 애기 울면 일어나긴 하지..ㅡㅡ;;
이상하게도 천둥번개는 걍 자는데 애가 좀 찡찡대면 일어나게 되더라만

일단 일어나서 물 마시고 장실갔다 다시 물 엄청마시고 누우니
애기가 배고픈지... 바로 쭈쭈 찾더라..
ㅡㅡ;; 내가 물을 안마시긴 했다보다

애기에게 다시 쭈쭈 헌납하면서 물을 빼앗기니 또 등이 아파 ㅠㅠ
물을 다시 마시고 누우니 또 찾아.. ㅡㅡ
걍 병원가서 약먹는게 낫겠다 싶던...

병원가니... 이번에도 심해서 혈뇨까지 나온.. 상태라더라 ㅠㅠ
그럼 그게 생리 전조증상이.아니라 혈뇨였다니..
대 패닉 ㄷㄷ 솔직히 혈증상이 좀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생리인줄 알고 지내왔었으니까...

올만에 주사 한방..
그리고 수치가 꽤 심한지.. 아프면 지체말고 와서 주사 한대 더 맞아라..
라고 이야기하신 쌤..ㅡㅡ;;; 얼마나 심한겨..;;

쨌던.. 올 겨울 준이는 엄마덕에 항생제 먹게 생겼네요 ㅠㅠ
감기도 안걸릴듯합니다 ㅠㅠ
미안해 준아...

덧글

  • 청순한 크릴새우 2014/11/18 23:34 # 답글

    아유.. 좀 더 일찍 병원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 것도 쉽지 않으셨겠지요 ㅠ 빨리 좋아지시기를 바랍니당 :)
  • 라비안로즈 2014/11/19 07:18 #

    제가 좀 고통을 잘 참아서....(…) 설마하고 넘기고 하다보니.. 심해졌었나봐요 ㅠㅠ 새우님도 물 많이 드셔요.. 모유수유하면 물이 몸에서 빠져나가는게 심한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약먹으니 좀 낫겠죠..
  • 큼스 2014/11/19 00:27 # 답글

    엄마가 아프면 아기도 엄마품에 안길 수 없으니 슬퍼해요 ㅠ_ㅠ
    아프지 말아요 엄마 ㅠ_ㅠ
  • 라비안로즈 2014/11/19 07:18 #

    .... 네.. 빨리 나아야죠.. 감사합니다.
  • 악희惡戱 2014/11/19 00:31 # 답글

    저만 아픈 게 아니었군요ㅠㅠ
    혁준이 때문이라도 아프시면 안 돼요;;;;
  • 라비안로즈 2014/11/19 07:19 #

    ㅠㅠ 다들 아픈 대 수난시대입니다.. ㅠㅠ
  • 버터잎 2014/11/19 08:45 # 답글

    아기 하나 키우면 엄마 몸은 골병 드는것같아요. 엄마가 아파서 덜 안아주면 아기가 더 보채고..
    엄마는 아프지도 말아야하나봐요ㅠㅠ
    얼릉 호전되기를 바래요.
    약은 시간 잘맞춰서 드시면 내성 생기진않는다는데..항생제는 일정기간 이상 연속으로 먹으면 안되나봐요. 처방을 안해준다고 했어요.
  • 라비안로즈 2014/11/19 10:29 #

    일단 처방받은것만으로 다 나아봐야겠죠.. 모두모드 안아프기를... 바래야죠
  • 혜진 2014/11/19 11:28 # 답글

    그래도 병원 다녀와서 다행이예요 ;ㅅ;
  • 라비안로즈 2014/11/19 14:31 #

    약은 꼬박꼬박.. ㅠㅠ
  • 큼스 2014/11/19 23:58 # 답글

    저희 사무실에도 임산부가 있는데 아직은 매운걸 먹을 수 있지만 애기낳고는 못먹는다고 되게 안타까워하더라구요 ㅠㅠ 로즈님 생각 퐉!!!!!
  • 라비안로즈 2014/11/20 01:57 #

    ㅎㅎㅎㅎ 애기 낳고 모유수유하면 내가 먹은거 고대로 간다 생각하니... 매운거 라면 인스턴트는 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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