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낳았으니 책임은 져야하지만 秋虎.혁준이 & eve.혁서



1.둘째는 없는걸로.. 더이상 후회하며 강제로 책임지는 짓따윈..

2. 지금 아이없는 부부들... 그리고 미혼인분들..
애는 낳지 마세요. 두번강조합니다.
내가 부모에게 어떻게 했나 생각해보고...
말하기전엔 걍 동물임.. ㅇㅇ 근데 그냥 동물도 아님
이건 뭔가 이상하게 힘든 동물임... 나는 하고있지만
절대 남에게 추천은 못하겠다.

3.어른들이 애 낳으라 하는건 순전히 이 마음인덧
-너 x 되봐라 너 키우면서 가졌던 힘든거 니도 느껴봐
-그냥 이쁜 애완동물을 구경하고만 싶구나

남이보기엔 이뻐요. 내가 보기에도 이뻐요.
근데 이쁜것만 올리니까 이쁘지 그 내면은... 이하생략

4.친정아빠는 애 낳고나서 친정에 잠시 애기 보여주러
몇일 있을 때 나보고 한말.. 둘째 가져야지??

........
정말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시나요?
어른들의 시대인 남자분들은 육아 참여안해봐서 그렇지
아.. 정말...

인간은 뭐 그리 후손을 남기려고 기를 쓸까
나는 내같은 딸 낳기 싫어서 아들 원했는데
내얼굴 판박이인 아들이 나와서 대 실망
성격도 .. 위장큰것도 .. 허리길이도...
어찌 신랑 안닮고 나만 닮았을까.

피해가려고 돌아갔는데 어떻게 가도 그 길이었어.. 심정?

5.새벽 5시면 애기가 안자서 미치겠음.
밝아지는 시점이라 못자는것 같은데...
꼭 이시간엔 누워서 잘 물던 젖도 안물고
젖병도 제대로 안물고
피곤하다 찡찡거려서 안아주면 그것도 싫다 울고 ㅠㅠ

어떻게 하오리까 아드님

맨날 이시간대에 나도 지치고 아들도 지치고
둘다 찡찡..

6.다른분들은 이쁜것만 적어놓으시지만..
나는 현실을 포장하고 싶진 않다.
어차피 이쁜건 사실이고 밥주고 기저귀 잘 갈아주고
하면 자는게 애기니까.

나는 힘든걸 토해내련다 ..

솔직히 여기라도 안 적으면 미칠것 같네요. ㅠㅠ

덧글

  • 2014/07/15 07: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5 13: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15 14: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15 15: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버터잎 2014/07/15 07:34 # 답글

    부지런할 필요가 없는데 새벽형 아기라니..ㅠㅠ
    아침잠 많은 저는 벌써 아기 궁둥이 수십번 맴매했을듯해요;;;;;
  • 라비안로즈 2014/07/15 13:46 #

    벌써부터 새벽형이라니.. ㅠㅠ
    다 커서 해도 되는데 말이죠..ㅠㅠ
  • sjm 2014/07/15 08:19 # 삭제 답글

    암막커튼을 사서 설치해보세요 요즘 해가 일찍 떠서 아가들이 일찍 깨네요 주변에 효과본 지인들이 많아요 어두컴컴하니 기상시간 한시간 늦춰지는 효과가.. 한시간이 어디입니까ㅠ
  • 라비안로즈 2014/07/15 13:52 #

    월세집이라... 이사가기 전엔 커튼은 무리일것 같네요.. 얼릉 이사가야겠다고 신랑도 늘 말하네요.. 암막커튼.. 고려를 해볼께요~
  • 제트 리 2014/07/15 08:37 # 답글

    저도 주변 어른들을 보고 애들을 보면서 결혼을 접길 잘 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에효.... 어른들은 그냥 입 좀 다물었으면 좋겠네요
  • 라비안로즈 2014/07/15 13:52 #

    그들의 생각을 피력하긴 한데.. 때와 장소좀 가려 해주셨음.. ㅠㅠ
  • 리지 2014/07/15 08:42 # 답글

    으아아... 저도 밤수유 하느라 중간중간 깨고 제대로 못 잤을 때,
    네다섯시부터 애가 깨서 정신 말똥말똥 안아달라 놀아달라 칭얼거리면 거의 미쳤었어요ㅠㅠ
    나도 잠을 자야 낮에 너를 볼 거 아니냐고;;
    정말 너무 힘든 날은 애한테 얼마나 짜증을 내고 성질을 부렸는지;
    조금만 더 참으세요ㅠㅠ 백일쯤 되면 아기가 밤에 긴 잠 자요. 그럼 엄마도 한숨 놓습니다ㅠㅠ

    저희 아빠는 애 낳자마자 둘째 얘기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
    딸내미가 뭔 애 낳는 공장이오!!!ㅋㅋㅋ

    그리고 첫 딸은 아빠 닮고 첫 아들은 엄마 닮는다는 속설이;
    저희 딸은 아빠 쏙 빼닮았어요;;
  • 라비안로즈 2014/07/15 13:55 #

    ... 딸을 낳기 싫은게.. 친정어머니가 늘 하신말.. 니같은 딸 낳아봐라.. 라고 늘 해서 외모는 안 닮았지만 제 행동이랑 똑같이 할까봐서..였고 아들은 설마 날 닮겠어? 이랬는데 ㅠㅠ 닮아버렸네요

    혁준이가 음... 새벽에 놀고 아침잠이 길어요.. ㅠㅠ
    9시 자서 오후 2시에 깨는.. 이거 잡아줘야 될듯한데 난감합니다.. ㅠㅠ
  • 루나스타 2014/07/15 08:50 # 답글

    하... 저도 둘째는 도저히.... 생각도 못하겠어요!!
    아들을 생각하면 둘째를 낳아야 한다는 생각도 하는데
    내가 힘드니 이젠 그게 과연 얘를 위한걸까란 생각도 들고요..
    신랑의 연봉이 천단위가 바뀌지 않으면 둘째는 낳고 싶지 않네요ㅡㅡㅋㅋㅋ

    전 주변에다 정말정말 힘들다고 얘기해줘요 ㅎㅎㅎ
    하지만 애가 주는 행복도 그만하다고 ㅋㅋㅋ
    하지만 힘들다며 두번강조ㅋㅋㅋ
  • 라비안로즈 2014/07/15 13:55 #

    힘들다는게 밑줄 쫘악... 인거죠
  • 루나스타 2014/07/15 14:45 #

    힘내요 우리..
    엄마들끼리 서로 토닥이면서 힘내는거 말곤 딱히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ㅎㅎ
    아빠들이 공감한다 해도 한계가 있는 것 같구요 ㅎㅎ
  • 루나리나 2014/07/15 08:51 # 답글

    전 친정아빠 발언이 제일 짜증날 때가 어르고 달래서 애 바닥에 내려놓으면 '이제 저러고 한 30분 노나?' 하는거요. 매번 짜증냈는데 둘째 때도 또 그러시데요 ㅋㅋㅋ 애랑 같이 가둬드리고 싶어요 ㅋㅋㅋ
  • 라비안로즈 2014/07/15 15:58 #

    ..... 한번 같이 있어보시게 하는것도;;;
    30분을 노는거라니;;;; 직접 안해보셔서 잊어버리시는것일지두요..
  • 유나몬 2014/07/15 09:50 # 답글

    힘내세요. 정말로 펑펑 울고 싶을만큼 힘든시기가 있어요. 저도 아직까지 가끔은 그렇구요. 아직 50일이 채 안됬다면 아기 급성장기로 엄청 힘들때이고, 그만큼 엄마도 힘들지요.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눈딱 감고 100일까지만 참아보세요. 정말 많이 나아지고 힘든건 비슷하지만 일단 밤잠은 좀 자게 해준답니다. 토닥토닥.
  • 라비안로즈 2014/07/15 15:56 #

    저도 이제 100일 기다리려면 두달정도 기다리면 되는지라.. 손꼽아 기다리고 있긴한데.. 너무 너무 지금 나름대로 힘드네요. 사람의 욕구인 식.잠.성 중에서 저는 성빼고 나머지 두개는 저도 동물처럼 밝히는지라 애기와 저와 이게 안맞으니 힘든것 같애요.(제가 배고플때 애기 밥먹이는거랑 유축하려고 시간 뺏는거랑 등등.. 저 잠 못자게 하는거랑..)
    뭐든지 다 시간이 약인것 같애요..
  • 2014/07/15 09:5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5 15: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생각의속도 2014/07/15 10:35 # 삭제 답글

    정말 대공감이에요ㅠㅜ 결국 저도 라비안로즈님처럼 제왕절개했서요ㅜ
    26일차 한달지나면 밤낮구분해서 편해진다는 말을 믿었는데 아닌가봐요ㅜ
  • 렉시즈 2014/07/15 12:54 #

    50일은 지나야 구별된대요...걍 그 전엔 밤낮 이런 거 없고 배고픔 잠 이걱 뿐
  • 라비안로즈 2014/07/15 15:53 #

    ㅠㅠ 제왕절개..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50일 지나야 구별된다니... 아직은 정말 동물아닌 동물...이군요;;
  • watermoon 2014/07/15 10:59 # 답글

    저는 안자고 칭얼거려서 안고 토닥거리멷서 30분 걷다가 조용해서 이제 자겠지 하고
    침대에 눕히자 마자 눈을 말똥말똥 뜨고 처다보면 진정한 공포를 느꼈어요 ㅎㅎㅎ
    아무래도 아가들은 지구를 정복하러온 외계인인데 자꾸 엄마 아빠한테 체면을 거는것 같아요
    무진장 힘든데 또 무진장 이쁘다니까요 ㅎㅎㅎ
  • 라비안로즈 2014/07/15 16:01 #

    겨우 잠들었다 싶어 자는곳에 내려놨을때 딱 눈뜨는 것에 대한 공포.. 공감합니다 ㅠㅠ
    아가는 외계인 맞는것 같애요. 최면을 계속 발산중인것 같애요.
  • JK아찌 2014/07/15 12:21 # 답글

    제친구도 자기 애기보고 악마라고 한동안하더군요 ㅎㅎㅎ

    완전 악마라고 좀 크니 그이야기는 사라졌지만요

    첫째ㅠ낳고 남편하는거따라 달라진다고는 하더군요.
  • 라비안로즈 2014/07/15 16:02 #

    안그래도 주위에서 뱃속에서 나오면 악마 강림이라 했을때 믿기지 않고 싶었는데... 나오고 몇일 지내보니.. 그 소리가 절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ㅠㅠ
    신랑도 힘들어서 둘째는 생각을 좀 해보자고 합니다 ...
  • 렉시즈 2014/07/15 12:53 # 답글

    제가 친구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바로 이거에요!
  • 라비안로즈 2014/07/15 16:15 #

    없는 사람은 뭔가 환상이 있어서 제대로 이야기 해줘야겠죠...
  • 2014/07/15 13: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5 16: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15 13: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5 16: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동군 2014/07/15 13:48 # 답글

    정말 지금 최고 힘드실 때에요
    100일만 지나도 조금은 수월해지는 듯 ㅠㅠ
    토닥토닥~힘내세요!!
  • 라비안로즈 2014/07/15 16:09 #

    그나마 수월해지겠죠.. ^^;;; 이 모든건 지나가리라 라는 말을 머리에 새겨야겠죠
  • Ren 2014/07/15 14:09 # 답글

    100일의 기적은 헛된 기대만 심어드릴까봐 못하고, 100일 지나면 기적까지는 아니지만 서서히 아주 조금 나아지는 면이 생기는 것 같아요....

    외지(?)에서 도움 많이 못 구하고 아기 키우는 게 보통일이 아닌데 정말 많이 힘드시죠...저도 비슷한 처지인데, 무엇보다도 실질적인 도움을 못 받는다는 게 제일 힘든 거 같아요. 주변에 친정엄마나 시어머니, 아기 키워본 사람들이 좀 있으면 그 사람들이 해주는 것들이나 보면서 혹은 조언을 바로바로 받아서 적용할텐데 저 같은 경우는 아기도 좀 까다로운 타입인데다가 그런 실질적인 도움없이 시행착오를 많이 하는 바람에 아기가 힘들어하고 그래서 제가 힘들고 이런 악순환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도 일하면서 육아에 참여를 많이 못하다보니 육아가 주는 책임이 저에게 너무나 큰 부담으로 다가와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

    모든 아기들은 케바케.케이스바이케이스인데요. ㅜㅜ. 100일...혹은 100일이 조금 더 지나서야, 엄마랑 아기랑 대충 상황 파악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튼 (저도 못할 때가 많지만...) 느긋하게 마음을 먹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아기가 16주 정도 지나야지 수면에 필요한 호르몬이 생성되기 시작해서 그 때부터 조금 낮잠도 밤잠도 조금 제대로 자게 된다고 하네요. 그 전까지는 (저처럼...) 엄마가 쌩난리 부르스를 쳐도 안될 꺼는 안된다고해요;;;;; 암막커튼을 설치하기가 힘들다면 집에 빨래대랑 어두운 색깔의 담요 한두개 구해서 텐트처럼 만들어줘도 좋을 듯 해요.

    화이팅해요. 화이팅!!
  • 라비안로즈 2014/07/15 16:12 #

    낮잠을 넘 잘자서 그런가봐요.. ㅠㅠ 이건 몇일 지켜보고 다시 포스팅 할께요.
    100일의 기적은 서로 맞춰나가는 시간의 결과물이라고 보네요. 그리고 애기가 몇마디라도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면... 좀 낫겠죠;;;

    역시 아기는 서로서로 도움받으며 키우는게 좋은것 같애요.
  • 노을 2014/07/15 15:31 # 답글

    저도 고맘때 힘들다고 글 올렸던거 기억나네요 ^^ 고맘때 급성장기라서 많이 칭얼대는 걸 거예요. 크느라고 온몸이 쑤셔서 이렇게 우나보다 하고 토닥토닥 해주세요. 쭉쭉이도 해주시구요. 너무 힘들땐 그냥 놔버리는 것도 ... (저는 제가 너무 피곤하면 애가 울건 말건 그냥 잤어요 하하하) 힘내세요!!
  • 라비안로즈 2014/07/15 16:07 #

    애기가 울면 아직은 빌라에 사는지라 여기저기 신경쓰이더라구요. 밤인데.. 더워서 창문열어놓고 자는데;; 애기 울음소리때매 다들 깰까봐서요.. 이래서 애기있는 집은 에어컨이 필수라고 하는것 같애요. 그리고 애기 우는것 보면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 하다가 나에 대한 분노? 아.. 또 애를 울렸구나.. 에 대한 분노에다가 난 다 해줬는데 왜 계속 울어~ 로 짜증으로 바뀌고.. 그렇게 되다가 막 감정이 급 다운되는것 같애요.. 저도 우는구나 하고 넘겨버리고 싶은데 이래저래 눈치가 보이니... 일단 집 완성되서 가면 거긴 인가가 살짝 떨어져 있으니 저희 세상이 되는겁니다... 그때부터 아마 밤중수유 끊는 시기가 돌아와서 그거 훈련도 해야되고.. 그래야겠죠..

    힘낼께요~ ^^
  • Megane 2014/07/15 16:02 # 답글

    요즘 엄마들은 옛날 엄마들이랑은 많이 다르잖아요.
    게다가 애는 혼자 만드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솔로인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서도...(먼산)
    울 어무이도 맞벌이 하시면서 가끔은 방치플레이를 하신 적이...ㅋㅋㅋ
    뭐 굳이 권하는 건 아닙니다...(권하고 있는 거야 분명히!!)
  • 라비안로즈 2014/07/15 16:13 #

    방치.. 까진 못해도 저 스스로 편하게는 해야겠죠... 근데 너무 울면 신랑과 저랑 힘드니..
  • rumic71 2014/07/15 18:13 # 답글

    이런 글 읽을때마다 전 태어나면서부터 어머님께 불효 많이 저질렀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ㅠㅠ
  • 라비안로즈 2014/07/16 10:54 #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린 다 불효자인걸요.. 저도 엄마 숱하게 울렸을꺼고.. 살아온 나날들 생각해보면 =_= 그닥.... 커서 짐이 되지.않아야 되는데.. 참 그래요
  • 에레 2014/07/15 18:54 # 답글

    힘내세요...만24개월 까지는 사람이 아니라 미물이래요. 돌 지나면 그래도 밤잠은 안정되는거 같아요. 신생아 시절 새벽3시엔 꼭 깨어있던, 백일의 멘붕과 급성장기마다 밤잠 못자게 하던 예민한 딸내미도 19개월인 지금은 푹 자는 날이 더 많네요.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 라비안로즈 2014/07/16 10:56 #

    낮잠을 좀 깨워야겠습니다 ㅠㅠ 아님 저도 애에 맞춰서 패턴을 바꾸던지요 ㅠㅠ
  • 2014/07/15 20: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6 10: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아니스 2014/07/15 21:05 # 답글

    그냥... 울지도 않고 언제나 멍하게 누워만 있어서 어디 아픈건가 걱정하게 하는 것 보단 속썩여도 이런게 나을 까 싶...습니다라고 위로 해보고 싶지만..... 위로가 도ㅣ지.않을 것 같네요;ㅂ;.. ...(멍하게 누워만 있었단 애가 접니다..)
  • 라비안로즈 2014/07/16 10:59 #

    밤에 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앞서나가는 눈토끼 2014/07/15 22:06 # 답글

    허.. 허리길이에서 몰래 눈물훔치고 갑니다ㅠㅠ 전 아직 처녀지만 저의 저질스런 인심비율을 그대로 물려받는다면 정말 슬플것같아요
  • 라비안로즈 2014/07/16 11:00 #

    .... 제 아이니까 확률을 계산하지 못했던게 그렇죠.. 마냥 신랑만 닮으리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 2014/07/15 22: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6 11: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스물아홉 2014/07/15 23:54 # 답글

    ㅎㅎㅎ 반응이 뜨겁네요. 저도 멘붕겪어봤지만..^_ㅜ... 그때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50일, 100일, 200일 지날때마다 확확 달라지고 할만해지더라구요. 요즘은 힘든것보다는 지겨움이 더 크네요ㅎ 애랑 같이 (밤이고 낮이고) 하도 자서 잠이 안오기도하구말이죠.
    점점 더 나아지실거예요. 일단 틈날때마다 주무시고 집안일 등은 최대한 내려놓으시고 마음편하게 나 행복한거에만 집중하셔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좋으니까요...일단 내가 살고 봐야 애를 키우던지 말던지ㅎㅎ;;
  • 라비안로즈 2014/07/16 11:06 #

    아무래도 아래저래 익숙해지지 않아서겠죠. 나를 좀 내려놓아야 되는데.. 아직 얼마 안되니 힘든것 같애요 조언 감사합니다.
  • 티티 2014/07/16 13:49 # 삭제 답글

    저도 백일 전까지 어찌나 힘들던지. . 전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애한테 미안하고 진저리 쳐지는데 설명을 해도 둘째 얘기 자꾸 하는 어른들 땜에 진짜 밥상 엎어버리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주변 미혼 친구들에게도 임신, 출산은 정말 생각 많이 하고 결정하라고 해요. 추천도 감히 하지 않구요 ㅎㅎ 그래도 확실히 백일 넘으니 좀 낫긴 하네요. 백일쯤 되면 육아에 익숙해지기도 하고 잠도 훨씬 잘 자구요. 백일 전까지는 잠패턴이 스팩타클 하다 점차 좋아지더라구요.
    저희 아기도 새벽 일찍 깼다가 놀다 오전에 또 엄청 길게 자고 그랬는데 그게 돌고 돌아 어른이랑 비슷하게 바뀌더라구요.
    돌까지는 아가들이 가장 비약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때(급성장기)라 하니 그저 내가 맞춰갈 수 밖에 없구나 싶어요. 에효 ㅡㅜ
    40일 좀 넘으셨다면 정말 힘드실 때에요. 힘내세요. 전 그맘때 해질때 되면 넘 힘들어서 애 부둥켜 안고 울었;;; 하하
  • 라비안로즈 2014/07/16 15:49 #

    애기도 한 사람이니까요.. 내 뱃속에 있었지만.. 내가 통제할 수 없는.하나의 인간이니 서로 맞춰 나가는게 힘든것 같애요. 말도 할수 없는 동물의 시기이니 더 힘든것 같구요... 시간지나면 점점 일은 늘어가지만 좀 괜찮아지겠죠
  • 넬리 2014/07/16 15:41 # 답글

    미혼으로 글 읽으니 무섭네요..... ㅠㅠ
  • 라비안로즈 2014/07/16 15:52 #

    아주 막중한 책임과 돌봄이 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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