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다. 거하게. 욕망 풀다 화장품




욕망을 풀었다 썼지만... 그래도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어서 ㅠ
동생이 임신 5갤몸으로 회사서 시애틀로 출장을 보낸 상황에 뭐 사다주까란 말에.. 이것저것 주문하는 날보고
난 아직 멀었구나... 난 아직 물욕에서 못 벗어났구나 ㅠㅠ 라고 생각이 들었다.

작년인가 2년전에 엄마 파우치를 보고 ... 왠지 섀도 박박 긁어 사용하시는것 보고.. 맘이 안쓰러웠는데
겸사겸사 어퓨에서 새로운 섀도 나와 세일하길레..
엄마 생신도 있고 나도 어차피 4월말이면 가기때문에 질렀다.
어차피 아기 낳고 오면 짐이 한보따리인데 많이 들고갈 수 없잖수..





엄마 블러셔도 다 사용하신것 같고..
그래서 어퓨 신상 블러셔 6개랑 섀도 4개랑 질러버렸다 ㄷㄷ
그리고 사은품으로 솜 선택할 수 있어서 솜도 넉넉하게 신청.
솜박스는 다 사은품. 온라인 구매는 내가 금액별 사은품을 넉넉하게 신청할 수 있어서 좋다
10개들이 11개니 ㅋ 엄마 넉넉하게 사용하시려나...

엄마가 60이 다되어가지만 아직 눈높이 선생님을 하셔서..
아직까지 학생을 보러 다녀야 되어서 ㄷㄷㄷ 좀 다양하게 화장하시라규 샀다 ㅋ

친정집에 가면 브러쉬도 좀 빨아드리고.. 새것도 하나 드리고..

넉넉하게 드리니 맘이 좀 편하다. ㅎㅎ
상자를 내가 뜯는게 아니라서 아쉽긴 하지만 ㅋ
아빠가 뜯으셨는데..



아빠가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감사 ㅎㅎ
내 맘대루 보낸것 같지만 엄마두 더 이뻐졌음 좋겠다.

덧글

  • Rustlingly 2014/03/14 16:12 # 답글

    ㅋㅋ아버님께서 꼼꼼히 체크해두신거 짱이시네요!:-Db
  • 라비안로즈 2014/03/14 18:05 #

    아버지께서 뭔가빠진것 같다며 확인 여러번하셨나봐요 ㅎㅎ
    저도 사진보고 짱이라는 소리가 나왔어요 ^^
  • AB형 그녀 2014/03/14 16:41 # 답글

    아버지가 넘 멋지세요~^^
  • 라비안로즈 2014/03/14 18:06 #

    아무래두 엄마에게 드리는거다보니 더 꼼꼼히 하셨나봐요 ㅎㅎㅎ
  • 분홍만두 2014/03/14 20:40 # 답글

    저도 요새 무슨 욕망의 늪인지(...) 미친듯이 질러대고 있슴다.. ㅍ.ㅍ 부츠 세개에 백팩 두개에...컹컹..
  • 라비안로즈 2014/03/14 21:58 #

    컹컹... 어쩔수 없는 욕망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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