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우를 보고.. 생각할것들..




난 심히 기분나빠졌다.
이게 어째서 코미디 계열이 되는건지 나는 한번도 웃지를 않았는데 말이다.
그냥 기분나쁜 우리나라의 일상을 그린 그런 영화?
시사 영화에 난 더 가깝게 느껴진다.


같이 본 사람은 재미있다고 그러고.. 웃기다? 라고 하는데..


음... 처음에 사냥으로 시작이 되고 살아있는고기를 뜨거운물에 넣질 않나..
그리고 땅값때문에 조용히 살자라고 하는거와 진상짓하는 인간들
그리고 ... 너무 힘들어 어머니 버리고 싶은 아들..

그리고 왜 정신이 이상한분은.. 출연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그 곳이 미친곳인지... 아님 그 사람들과의 연결고리를 두고 싶은건지.


기분나쁘고 솔직히 잡쳤다.. 라고 밖에 표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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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ealkai 2009/10/12 21:43 # 답글

    것으로는 웃지만 웃고나서 씁쓸함이 남는 블랙코메디라는 장르인거지. 그렇기에 사람마다 보는 관점도 제각기가 되고 평가도 제각기가 되지. 너의 경우는 웃음보다는 씁쓸함이 더 크게 남았기에 같이 본 사람과 달리 그렇게 평가가 되지 않았나 싶다.

    아 물론 난 저 영화 안봤음. 나의 평가는 보게 되면 하마. ...라지만 과연 보게 될런지. --a
  • 라비안로즈 2009/10/13 14:24 #

    블랙 코미디가 어째서 코미디로 들어가게 된것인지 그 놈의 조용한 가족인가 뭐시기 그게
    세상을 변하게 만들었어 ㅆㅂ

    난 개콘도 안봐 왜 웃는지 포인트를 못잡겠음.
    웃찾사도 당연히 안보고..

    난 개그세포가 없나봐
  • Realkai 2009/10/13 20:12 #

    음? 블랙코미디는 이미 외국에서도 많이 유래된거고 영화가 아닌 각종 문학작품들에서도 해학적 요소라는 것으로 많이 쓰였어. 물론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반응이 다를뿐.

    굳이 니가 비정상이라기 보다는 그냥 반응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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