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만 하고 싶다 ㅠ_- 생각할것들..




자취하다보면 너무 힘들때가 많다.

집안일에 신경쓰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그렇다고 내가 하고 싶은일 하다보면 집안은 엉망진창

집안일 반, 내가 하고 싶은일 하다보면.. 먹는게 부실해져서

홍삼이나 정관장 이런거에 의지해야 되고..

게다가 돈없음 늘 골골거리면서 살아야 되는... (내가 죽어야 살지 라는 생각도 든다)


게다가 일까지 많으면 완전 하루 24시간으론 완전 부족한..



이런데 애까지 있음?

OTL.. 걍 날 둘로 쪼개서 지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도?

돈벌기도 힘든데 무슨 애는.. 애야..

내몸 꾸밀 시간도 없구먼..



이러니 여자들이 돈많은 남자 잡고싶은거지.

애도 넉넉하니 두세명 낳아서 꺄르륵 웃는거 보고싶고 집안일도 좀 멋드러지게 꾸며보고 싶고

그리고 나 취미생활도 좀 즐겨보고 싶고 얼굴, 몸매관리 하고 싶은거지

하아 ... 왜 언니들이 돈 많은 남자 잡아야 된다고 역설하는지 이해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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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철갑소나무 2009/09/27 14:46 # 답글

    휴일엔 언제나 빨래와 설겆이로 보내야하는 법이지
    기숙사생도 비슷한 인생이야
  • Realkai 2009/09/27 23:19 # 답글

    근데 이건 굳이 여자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혼자 사는 사람들 누구나 겪는 문제가 아닐까? 집안일은 혼자 해야 하고 밥은 잘 안챙겨먹고 생활은 뒤죽박죽에 그러다보니 삶은 피곤해지고.

    역시 집안일이라는건 여럿이 나눠서 할때 제일 여유로운것 같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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