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이 분양합니다.






제가 끝까지 지켜주려고 했지만. 제가 할수있는 모든것들을 포기하면서 지켜내려고 했지만.
도저히 제가 지키고 있지를 못해서 분양하려고 합니다.


제가 탁묘를 보내려고 하는데 준비하고 있는것이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고...
그리고 다시 상황이 바뀌어서 분양을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써는.. 제가 분양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지라.


정말 저만 따르고 좋아했던 아이인데. 너무 미안한 마음이들고 더이상 동물은 기를수 없겠네요




1. 제일 최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사항은 이 아이가 이제 4살을 맞게 됩니다. 
   이제 앞으로 얼마나 살지 모릅니다만.. 정말 앞으로 삶의 변동이 없는 분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제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그떈 데려올까도 생각을 했는데.. 그 전까지 몇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2. 학생은 절대로 안됩니다. 블로그로 꼭 글올려주실분을 찾습니다. 지역은 상관없습니다.


3. 이글루에서만 분양을 보냅니다. 이글루로 고양이 소식을 정기적으로 올려주실분을 찾습니다.


4. 톡소플라즈마에 대한 걱정은 놓으셔도 됩니다. 2년전에 서울대동물병원에서 검사한 것이 있습니다.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외출을 절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톡소플라즈마에 대해선
   걱정을 놓으시길 바라며, 외출냥이라 하더라도 톡소플라즈마란 병원균은 쉽게 걸릴만한 사항이 아닙니다.
(서울대 동물병원에서 싸이월드의 괴수고양이네에서 행한 실험결과로 톡소증상 나타내는 고양이는 1마리밖에 없었던걸로 압니다만 그것에 대해서는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저희냥이도 그 괴수고냥이네 에서 행한 실험의 일부였습니다)


5. 고양이를 데려가실때 캣타워, 화장실및 사료, 모래, 그리고 이것저것 다 챙겨드립니다.


6. 우리집 고양이의  몸길이는 정수리에서 엉덩이까지 50cm입니다 그리고 꼬리만 30cm입니다만..
    매우 말랐습니다.


7. 왠만하면 혼자 있는 고양이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만.. 일단 문의 주십시오.


8. 정말 적게 먹어요. 1.5kg 자율급식하는데도 두달~ 두달반 가요.
   그러나 캔은 앉은자리에서 1개 냠냠...
   인간이 먹는 참치를 더 좋아해요~ 
   먹는게 적으니  나오는것도 적어요.


9. 무릎 고냥이 입니다. 그리고 정말 조용합니다. 우는게 거의 없어요. 발정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를정도입니다.
    그리고 암묘입니다.



제가 껴안고 살려고 했던 아이입니다만... 어머님만 반대하셔서, 도저히 델고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만약 이 공지글이 사라지면 분양을 안하겠거나, 분양되었으면 이글은 폭파 됩니다.
그리고 사진에 대해서는 분양하겠다고 메일을 주시거나 번호를 남겨주시면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비밀글로 달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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