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먹어본 탄산수..? -트레비 여러가지후기





in 2007. 12


울 동네에 이게 처음으로 나와서..
라임맛이라기에...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병색깔은. 사이다 같은데..


뭘까.. 하고 질렀던....
무려 1200원이나 했던 ㄷㄷㄷㄷㄷ


바로 이것..



탄산수이걸.. 첨엔 모르고 마셨다가..
왠 .. 물인데.. ㄱ-;;
끝에 아주 쯰그므리하게 남는 이 찝찔한 라임맛...



최악이다 ㄱ-;



전신샷은..??




이게.. 1200원...
안마신다 ㄱ-;;; 절대로 다시는..


로마에 있는 분수 이름이 트레비라고 했지.
로마는 도둑이 많다고 했지..

고로.. 이건 도둑....ㄱ-;


나중에 탄산수라고 들었긴 하지만.. 그 맛은.. 나를 분노케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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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ealkai 2008/08/15 07:50 # 답글

    탄산수 당연히 맛 없다. CO_2 덩어리에서 맛을 기대하는게 솔직히 웃긴 일이지. 탄산수의 맛은 정확히는 그 속의 합성당분, 아니 좀 더 정확히 설탕(...)의 맛이다. 거기에 향신료와 색소등의 맛까지 첨가되고. 탄산은 단지 톡 쏘는 듯한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낼뿐.

    탄산수를 그나마 맛있게 먹으려거든 와인이나 과일즙같은 것과 섞어서 칵테일(스위트와인 섞어서 와인쿨러 만드는 걸 추천, 디저트용으로 괜찮음)을 만들어 먹거나 과일화채를 만들때 쓰면 좀 낫다.

    ......아니면 그냥 콜라나 사이다를 마시던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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