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념일이라 영화보고... 로오나님의 포스팅 http://atonal.egloos.com/3795853 를 보고..
알게된 피자집 우노에 갔습니다 ㅎㅎ
cgv아래층에 존재하더라구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기본 피자인듯한 누메로 우노 2~3인분 시키고 맥주 두병..
그리고 플러스 하나 시킬까 하다가 맥주가 있으니 배부를꺼야.. 로 생각했더랬죠.
그리고 맨 처음에 나온 빵..

원래는 3개가 나와야 되는데 너무 배고픈 나머지.. 한개를 처묵처묵하고 찍은 사진...
그냥 뭐랄까 짭조로운듯 보이나... 왠지 씹으면 그냥 그런.... 빵..
빵과 맥주를 처묵처묵하고 기다리니 피자가 등장..

오오 피자다..!!
근데 별로 안커보여서 살짝 실망할려는 찰나..

들어보니... 토핑이 풍성합니다....
역시 피자는 들어봐야.... 음식은 먹어봐야 된다고..

이것이 딥디쉬 피자의 위엄...
오이피클은 너무 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딱 좋더라구용..
그러나... 딥디쉬 피자의... 양이 은근 많더라구용...(맥주의 힘일지도...)
절반정도먹고나니.. 배가 불러... ㅠㅠ 수준으로 변해...결국 2조각반은 싸오는.....결과를..;;
맛은.. 정말 제가 제일 처음 피자 먹었을때 정통피자의 맛이었고... 소세지 향이 강하다고
주문할떄 언니가 주의를 주던데... 그렇게 소세지 향이 강한건 아니였어요 ^^
또.... 먹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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