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오세요~

연곡펜션





저기 핸드폰같이 느껴지는 번호는... 내 번호 ㅜㅜㅋㅋ
내 번호는 이제 공공재임.

빼박 공공재 및 번호변경 절대불가... ㅋㅋㅋㅋㅋㅋ ㅜㅜ


주문진과 강릉사이에 있습니다.
바다까지 3키로! 함 여름태양아래 행군차타고 함 돌아다녀보셔야죵 ㅋㅋㅋ

오후 10시 이후부터 오전7시까진 애들이랑 주인은 자야하니 그때만 피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펜션문의는 전화번호 01027323630
으로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비물품: 수건.바디샤워.샴푸.비누.치약.순간온수기.미니냉장고.전자렌지.수저.밥국그릇.접시.냄비.후라이팬.쿡탑.미니 건조대.뒤집게.가위.bbq시설.베게.이불.파리채.슬리퍼.고속무선인터넷.에어컨.난방장치. 티비추가(지상파만 나와요)

방종류: 더블침대방 or 온돌방.(온돌방에는 쇼파베드있습니다)

휴게실 따로 있음. 휴게실엔 밥솥.다리미.다리미판.세탁기및 세제 구비.정수기.제빙기(여름성수기 한정가동)



온돌방의 전경입니다




침대방입니다.



휴게실입니다~

각방마다 화장실 따로 있어요.






이런 정경입니다.








혁준서 등원을 기다리며.. 秋虎.혁준이 & eve.혁서



혁준이랑 혁서는 같은 어린이집에 다닌다.



어린이집 차량을 기다리며 준이가 혁서 위험하다고 손을 꼭 잡았다 ㅎㅎ
혁준이가 그렇게 형아가 되어간다.




괌 첫번째 여행(3) 두번째 날.. 결혼라이프



어제 그렇게 늦게 잠들었지만... 잘 잔건 아니고... 침대 특유의 그 곰팡내와(예민하지 않은 분은 신경안쓸정도지만.. 우리 가족은 신랑&혁서/나&혁준 이가 각각 다른 곰팡이 알러지가 있음.. 이번 침구엔 나&혁준이가 반응하는 곰팡이..) 변기가 고장나 새벽에 끊임없이 물 내려가는 소리에 난 제대로 못잤다.

난 아무데나 가서도 잘 자는데.. 이번 괌에선 잘 못잤다 ㅜㅜ




일어나서 아침해...
오션뷰라고 자랑한 숙소의 베란다샷..




혁준이가 나가서 구경하고...




처음으로 받은 조식.

근데.. 혁서가 빵을 안먹는다는걸 생각해냈다. 아니 정확히는 어제 점심에 너무 맛있게 먹은 피자에 있는 치즈의 유당불내증때문에 배가 부풀어올라서지만.. 어쨌던.. 밥을 먹여야되기 때문에.. 어제 밥 먹은 곳으로 슝슝 달려갔다.




가니 어제 먹은 반찬이 없다. 매일매일 다른 음식이 나오는건가!! 매의 눈으로 매운거 아니고 고기인거만 골라서 주문했다.

혁서가 잘 먹어줄줄 알고... 매장에서 먹고 나가려는데.. 그냥 안먹는다고 울고불고.. 안먹이기도 그래서 억지로 먹이려니 뒤집어지고.. 준이는 아침에 빵먹은게 있어서인지.. 잘 안먹고 장난만 치고.. 대환장파티..

결국 우리부부만 배가 찢어지게 또 먹고 나섬.. ㅜㅜ




리타디안 갔더니 안쪽에 개인별로 주차할 수 있게 칸이 있고 각자 개인 바닷가처럼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놓았다.




혁서는 앉자 마자 모래놀이...
먼저 준이랑 신랑이 가서 놀고...






준이랑 신랑은 나오고.. 나랑 혁서가 들어가서 놀고..










신랑이 나랑 바톤터치해서 신랑과 혁서랑 놀고... 준이는 계속 모래놀이...

혁서랑 놀다가 혁서가 갑자기 나를 보며 꺼어어어억.. 긴 트림을 시전하더니 갑자기 배고프고 목마르다고 난리..

마침 리타디안 보호구역이 폐장했다고(3:30pm.) 지나가던 직원같은 사람이 말해서 우리는 열심히 정리하고 혁서랑 준이 모래좀 떨어내고... 나갔다.






이건 거기서 본 야생동물들..

다아 코코넛 크랩.




집에 오는길에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KFC에서 주문하고.. 집에와서  애들 샤워시키고 뻗음.. 아.. 여기 KFC에서 카드로 결제하려니 신분증을 달라고 하던데.. 주민등록증밖에 없어서 그걸로도 되련지 궁금해서 걍 현금냄...

저녁잠을 잔 이후에.. 다음날 먹어야 될 것을 구해야되서 시내쪽의 payless에 가서 여러가지 구입했다..



여기는 과일이 많음. ㅋㅋ
저 들고 있는게 망고인데.. 두개 합쳐 1키로. but 꼭 후숙해서 먹어야된다.

여기에서 맥주들을 구입했는데.. 민증으로 ok받음 ㅋㅋㅋ


저기서 이것저것 구입한 다음에  집에와서 뻗음... 둘째날은 오로지 바다에서만 놀은 날이었다.



혁준이가 처음 얼굴형태을 그려보았다 秋虎.혁준이 & eve.혁서




어린이집에서 숙제를 내주었다...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감상문적어오라고...

애는 보는둥마는둥... 더빙으로 봤어야되는데 ㅜㅜ 자막으로 받으니 흥미 감소...

어쨌던... 보고나서 어린이집 숙제 내준 책(여기는 뭐든 다 책으로 내준다.  하기사 종이로 주면 잃어버리니까)에 인사이드아웃 감정이들을 보더니 얘는 누구예요? 얘는 누구? 누구... 하며 묻더니..

갑자기 크레파스를 꺼내더니 낑낑거리더니 저리 작품을 하나 그려냈다.

이게모야? 그랬더니
두려움에 가득찬 혁준이 얼굴이예요..

라고 하는게 아닌가..

흠.. 난 슬픔이를 표현한거 같은데.. 어쨌던...
그냥 원만 그리던 아이가.. 저리 인물을 그려내니 신기하다.

애기 한명만 더 낳고 싶다. 생각할것들..




그냥 나는 본능의 사람인가...

애기를 왜 가지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혁준이는... 결혼했으니 하나는 낳아야지란 생각으로 낳았고.. 아무것도 모르고 키워서 정말 속상하고..

혁서는 혁준이를 키우는만큼 애기 기르면 둘째는 자동으로 기르겠군.. 그랬는데 넘나 제대로 못 키워줘서 미안함의 연속이고


셋째를 낳으면 정말정말 퍼펙!!!하게 키울것 같애... 그리고 나의 로망이다. 삼남매  or  삼형제(자매).. 아마 남매가 되거나 형제가 되겠지만...

그냥 마음 한구석에 있는 나의 로망중 하나일까...

제왕절개를 해서 더 째기도 그렇고..
나이도 너무 먹어버렸고.. 내 나이 83년생.. 36살..
게다가 이딴 지구상에 애기를 낳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매우 미안한 일이라...

신랑은 기겁하지만... 우리 사이에 셋째가 생길일은 없으니.. 안심은 합니다만..

그냥 동물로써의 본능이겠지.. 다시 한번 더 꼬물이를 안고 싶다는건... 요새 애기들 보면 왤케 귀여운건지.. 갑자기 막 울 아들들 돌아오는 시간만 기다려지고 주말만 기다려지고(....)

왜 그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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