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돌을 앞둔 준이랑 아직 기어다니는 혁서 秋虎.혁준이 & eve.혁서



준이랑 혁서... 아니 혁서는 준이를 좋아해서 다가가는데 아직 준이는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나보다. 혁서가 기어가면 엄청 무서워하고 도망가고 울면서 혁서를 밀어낸다. ㅡㅡ;;; 니 동생이야 그래도 교정안됨...


링이나 주온은 이런 심리를 바탕으로 만들었나...


여튼.. 그래서 혁서가 걸으려고 하는건지..모르겠다.



가끔 준이가 다른데 정신팔리면 혁서가 저리 다가와도 그렇게 안 밀쳐낸다. 저 때는 몇 없는데 저거 찍고나서 준이가 정신차리고 혁서가 옆에 있다는거 알아서 밀쳐내서 혼남.. ㅡㅡ





가끔은... 이것도 가끔 둘이 죽이 맞아서 이렇게 논다. 하지만 둘이 같이 꽂히는 장난감이 생기면.. 그때부터 준이가 빼앗고 혁서 때린다. ㅡㅡ 좀 너희 그러지마.



구 러닝홈.. 준이 태어날때 선물로 받은건데 잘 쓴다. 혁서가 혼자서 놀고 있으니 웃고 있는 준이..


앞으로도 엄청 싸울텐데... 참.. 머리 아프다. ㅠㅠ

베베블럭 애니멀 팔았다 秋虎.혁준이 & eve.혁서





베베블럭 애니멀 팔았다.
음... 비싸게 산거 네고 들어와서 걍 네고가격대로 팔았는데 안의 내용물만 팔껄 그랬나? ㅜㅜ 갑자기 급 후회가...

하나둘씩 준이&혁서 장난감이 팔려나간다. 지금 있는 장난감들도 이렇게 언젠간 팔려나가겠지.

혁준이의 첫 크리스마스 선물.
혁준이 첫 블럭장난감.
만들수 있는건 한정적이지만 준이의 블럭놀이의 첫걸음.


아 맘이 싸~하다. 앞으로 더 하겠지.. 특히 키티 스프링카는 완전 슬플듯.. 우짤까..

질풍노도의 혁준이. 내 손잡고 걷는 혁서 秋虎.혁준이 & eve.혁서




요새 블로그 포스팅 할 시간조차도 없다.
준이랑 혁서가 돌아가며 새벽 6시에 깨우는데... ㅜㅜ 핸드폰 들여다 볼 시간도 없고... 혁서가 내년에 어린이집좀 가야 겨우 시간이 나려나...


준이는...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뭐든 싫대. 뭐 할래? 이러면 첫 대답이 시여!

그래서 과자를 내가 냠냠해버리면... 운다. (...) 어쩌라고 이놈아.

울기를 그치길 기다리고 싫어하는건 안하는거라고 안먹는거라고 싫어라고 대답하면 준이는 아무것도 못먹는거라고 알려주니 먹는거엔 제대로 이야기하는데 ... 행동은 아직 반항중.


혁서를 요새 밀고 넘어트리고 난리다 ㅜㅜ
혁서는 그래도 형이라고 같이 놀고 싶어서 다가가는데... 무슨 링의 사다코를 보듯이 ... 또는 주온의 애기 보듯이 기겁을하고 도망간다. (...) 혁서는 말랑말랑하고 이쁜 니 동생인데.. 혁준이랑 ㅈ재미있게 놀고 싶어서 다가가는 거라고 몇번을 말해줘도 ... 완전 경기를 일으키며 도망감.


그러다가 뭐 코드가 맞으면... 아니 혁서가 미친듯이 애교를 피우고 그러면 겨우 준이도 같이 웃어주고 놀긴하지만 5분을 가나... 혁서가 형아가 맘이 좀 풀어졌구나 싶어 준이 손을 잡는다거나 더 다가서서 밀착하면 밀어버린다(....)


혁서는 웃고 있지만 속엔 얼마나 천불이 일어날지.. 에휴

언제쯤이면 같이 놀까.. ㅜㅜ 짠하다

혁사는 아직 혼자선 못일어난다. 다만 뭐잡고 밀면서 걷는건 마스터했다. 혼자서 일어나야 걷는데 아직 그 힘은 없어보이는데 정말 깡으로 일어서고 밀면서 걷고...

아마 혁서 시각엠 기어가니까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걸을려고 하는것 같다 ㅜㅜ

먹는것도 비례하게 늘어서 거의 하루종일 먹는다. 먹고나서 보면 침이 줄줄줄

어쨌던 넘 피곤하다. 어제 새벽 6시에 준이가 깨우고.. 덕분에 밤수는 떼는것 같이 느껴지지만.. 무의식중이 주는듯하다.

하아.. 언제쯤이면 좀 편하게 자고. 먹고. 제발 서서 안먹었음 좋겠다 ㅜㅜ 서서 먹는건 그만좀... 혁서가 늘 뭐 잡고 일어서 있기 때뭄에 일단 좀 이상하다 싶음 달려나가야되서... 그리고 지를 안아달라고 맨날 징징징... 하...
준인 이정도는 아니였는것 같은데.. 혁서는 완전 너무 심함. 미침. 정말 돌것 같음. ... 하... 너무 힘들다.

집 만들고 난 후기 여러가지후기





집을 세번이나 만들어봤더니... 노하우가 좀 쌓이긴 하지만 힘들다.


이유는... 방문이며 샷시며 다 테이프 발라져 오는데.. 그거 2~30아끼려 떼봣는데.. 구질구질하다.

떼는데 참 뭔가 힘을 많이 줘야되고.. 특히 샷시는 중간에 겹쳐진 곳이 있어서 ... 떼기가 수월하지 않다. 방문은 너무 커서 떼다가 지침.


그리고 도배풀이 여기저기 묻어있어서 파리가 엄청 꼬임.
도배풀 먹으려고 파리가 얼마나 들어오는지...어이가 없을정도..?


다음번에 펜션지으면 아마도 업자 불러서 떼게 할까 싶다가도 그냥 아직 젊으니까 우리부부가 떼야지.. 할듯.

다음번 펜션은 취사금지. 중문달기. 그리고 그정도???

펜션업자의 푸념. 결혼라이프






이유식 사진을 중간에 몇개 날려먹고.. 이젠 찍기도 귀찮다.
뭘 넣어야 될지.. 뭘 더 줘야될지 이젠 머리가 아프다.
매일 먹이고 찍을수도 없고... 그리고 거의 2일 텀으로 새로운걸 준다. 많이 만들기도 그렇고 3일은 안넘기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외출하거나 주말에 손님이 몰린다던가.. 그러면 사진은 빠이빠이.. 애 이유식 먹일 시간도 없고 .


주말에 특히나 아침은 준이에게 갤탭 하나 던져주고 신랑이랑 둘이서 펜션 4동 치우느라 정신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깨끗하게 쓰느냐 그런것도 아니고.. 외국인이 왔다해도 깨끗한것도 아니고.. 가격비싸면 좀 점잖고 싸게 들어오면 개판치는 비율이 많이 높아지고.. 게다가 여기 특성상 1박손님이 대다수라 좀 여러박하면 그나마 나은데.. 잘 없다. 1박손님만 있어서 더 힘들다.

혁서는 늘 아침에 업혀서 자느라.. 자다자다 지쳐 배고프다 찡찡대야 겨우 먹을 수 있다. 그때 난 땀에 절은 몸으로 잠시 수유하고 이유식하고..

일요일 아침엔 좀 여유가 있다.

일반인들과 달리 목요일부터 바빠지고 일요일 오후부터 쉬는 거꾸로 쉼패턴이다. 근데 애는 주중에 어린이집 가고 주말에 쉬고.. 주말도 보내버릴까 고민중이긴 하다만... 그건 또 좀 아닌것 같애서 ...

준이에겐 많이 미안하다. 주말인데 나가 놀고 싶을텐데 엄마아빤 남들과 다르게 일하니까. 여름 성수기엔 또 어찌 보낼까 싶다. 그땐 그냥 다 내려놓고 살아야되나.. 시어머님 손을 빌려야 할까 친정엄마를 불러야 할까... 혁서 돌잔치도 못하고 지나갈 판이다. 완전 극성수기라.. ㅜㅜ

게다가 중간에 어린이집 방학..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차피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우리가 무얼 하는지 아니 보낼까 생각한다. 준이에게 미안하지만 .... 일이 이런데..

일욜날 손님이 예약안해서 쉬게되면.. 준이델고 그제사 놀러나간다. 바닷가가 바로 옆이라 바닷가로 간다. 그러면 준이는 매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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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과 별다를게 없는 3주전의 사진 ㅎ 아 옷길이가 바뀌엇지
바닷가에 또 사람들이 구질구질하게 버려놓고 가는지... 참... 가보면 걍 한숨만 나온다.

다음에 또 펜션을 짓게 된다면.. 취사안되고 잠만 자고 가라고 만들테다.

근데 또 만들일이... 생길것 같다 ㅠㅠ
에휴.. 더이상 집은 만들기도 싫고 이사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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