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오세요~

연곡펜션





저기 핸드폰같이 느껴지는 번호는... 내 번호 ㅜㅜㅋㅋ
내 번호는 이제 공공재임.

빼박 공공재 및 번호변경 절대불가... ㅋㅋㅋㅋㅋㅋ ㅜㅜ


주문진과 강릉사이에 있습니다.
바다까지 3키로! 함 여름태양아래 행군차타고 함 돌아다녀보셔야죵 ㅋㅋㅋ

오후 10시 이후부터 오전7시까진 애들이랑 주인은 자야하니 그때만 피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펜션문의는 전화번호 01027323630
으로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비물품: 수건.바디샤워.샴푸.비누.치약.순간온수기.미니냉장고.전자렌지.수저.밥국그릇.접시.냄비.후라이팬.쿡탑.미니 건조대.뒤집게.가위.bbq시설.베게.이불.파리채.슬리퍼.고속무선인터넷.에어컨.난방장치. 티비추가(지상파만 나와요)

방종류: 더블침대방 or 온돌방.(온돌방에는 쇼파베드있습니다)

휴게실 따로 있음. 휴게실엔 밥솥.다리미.다리미판.세탁기및 세제 구비.정수기.제빙기(여름성수기 한정가동)



온돌방의 전경입니다




침대방입니다.



휴게실입니다~

각방마다 화장실 따로 있어요.






이런 정경입니다.








9월 13일 구글대문 구글대문




구글대문도 감으로 바뀌었내요.
추석입니다.
다들 한가위 복 많이 받으세요~

혁준이가 여동생 노래를 부른다. 秋虎.혁준이 & eve.혁서




친정에 갔다오고 나서 ...
그 다음날 준이랑 혁서가 어린이집 갔다온 후, 갑자기 나에게 준이가 요구한다.

"엄마. 동생만들어줘"
"?????!!"

갑자기 밑도끝도없이 동생만들어달란다.

순간 1초간 정신이 안드로메다까지 갔지만 가까스로 정신 부여잡고...

"혁준아. 동생 또 생기면 준이를 이렇게 잘 안아주지도 못하고 엄마가 쭈쭈준다고 동생만 안아주고 그러는데 그래도 동생이 있었음 좋겠어?"
"엄마 내가 많이 이뻐해줄께. 내가 기저귀 갈아주고(!!!) 안아주고 그럴께.. 여동생 하나만~~"

......
구체적으로 여동생을 만들어달란다.
왜 여동생????
외사촌 한나때문인가.. 왜...????

지가 많이 이뻐해준단다 ㅜㅜㅜㅜ

근데 여동생뿐만 아니라 남동생도 나올 수 있을꺼라 하니 아니라고 이번엔 여동생이 꼭 나올꺼라고.. 아빠랑 같이 여동생 만들어달라고... (어허허허 이놈)

혁준이에게 혁서의 의사도 중요하다고 혁서에게도 물어보자고 하니.. 혁서는 여동생...아니 그냥 동생이 생기는것에 대한 격한 반대.. 대신 누나 만들어달란다(....)

아...아니 그건.. 더 어려운 주문이란다. ㅜㅜ

혁준인 여동생을.. 혁서는 누나를 부르짖는 하루였다(...)

내 맘대로 그게 될 꺼였다면 이미 혁서가 남동생이 아니라 여동생이었겠지 ㅜㅜ

그 날 하루의 소원이었긴 한데..
넘나 어려운 소원들을 빌으셔서 정신이 어지럽다.
글 쓰면서도 솔직히 어..어지럽다. ㅜㅜ

송도 아틀란티스 키카에 갔다. 秋虎.혁준이 & eve.혁서



친정에 간 우리는 (애들에겐 외갓집) .. 하필 그 날이 월요일이라 갈만한 곳이 다 휴관...

제부가 검색을 해줘서 아틀란티스 키카에 가봤다.

문제는 거기 도착하기 10분전부터 혁서는 골아떨어졌고(넌 왜 그러냐;;) 일단 4시간짜리인지라 다행이지만 혁서는 내리 2시간을 자고 준이랑 외사촌 세찬이 한나는 정말 재미있게 뛰어다녔다.

몇몇개 빼고는 다 입장료에 포함..




먼저 차 레이싱으로 스타트를 끊어주시고




튜브 미끄럼틀을 즐겨주시고




작당하는 두 녀석들..
서로 같은 해에 태어났다보니 매우 친하기도 하고 둘다 외탁이 좀 있어서 내가 둘 델구 다니면 쌍둥이냐고 하는 말까지 들어봄.. 어..어째서죠?;;;




재미있게 보트도 즐겨주시고..
아니 얼마나 공간이 크면 풀장이 있어;;;;
사진 끄트머리는 아빠랑 한나..




수면실이 있어서 쿨쿨 자는 혁서.. 저 모습으로 내리 2시간을 자주심.




동생은 안중에도 없는 준이..







너무너무 재미있게 놀아주시는 혁준이. 시간이 여유있고 애들이 없다보니 그냥 거의 2번씩은 탔을듯




다같이 범퍼카.

혁서는 이쯔음 일어나주셔서 활동했는데
키가 110에 못 미치다보니.. 나랑 같이 활동했다보니 사진이 몇장없다.

튜브미끄럼틀로 시작을 해주셔서 정신좀 차렸는데... 나도 같이 타긴 했는데.. 너무너무너무 무서웠다. ㅜㅜ 눈물이 날 정도로 속도감이 정말 좋았다.




보트타고  노는건 혼자 할 수 있어서 사진이 있음.




가격은 나름 괜찮았고 음식도 맛있었다.
혁서는 어린이 돈까스를 혼자서 다 해치웠다.
피자를 주문해봤는데 라지가까운 크기의 씬피자였긴하지만 나름 퀄이 있었음.




다같이 볼케이노 미그럼틀.
아빠가 춥파츕스를 애들에게 쏘셨다 ㅋ




장판 색상이 저래서 나름 더 운치가 있었달까..
혁서는 공룡아케이드가 재미있었는지 퇴실하기 전 공룡에게 가서 인사도 하고 옴.

평일 오후 시간대로 가서 정말 재미있게 놀만한 곳이었다.

추석전 친정방문기 秋虎.혁준이 & eve.혁서



원래 고향은 인천이 아닌데.. 여러가지의 일로 인하여 인천이 친정이 되어버렸네.
하지만 내년이 되면 다른 곳으로 또 바뀔지도 모름...

어쨌던 추석 전 친정에 나랑 혁준서만 방문하였다.

버스타고 가느라 나의 정신은 가출.
이전엔 내 무릎에 잘 안겨갔던 혁서는 이제 나는 옆에 앉으라며 당당히 한 자리 맡으려했고.. 준이는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삐져있고(...)

게다가 버스가 출발하고나서 열심히 발음 연습을 하던 혁서 ...

자라고 했는데 저번에 시댁에서 올라올땐 조용한 목소리로 자~ 그러니 강릉 도착할때까지 잘 자던 녀석들이 낮이라 그런지 ... ㅜㅜ 안자고 종알종알...

나는 애들 진정시키느라 혼이 나가고.. 혁서가 중간에 잠이 들어서 얏호! 그랬는데.. 혁서가 자고 10분만에 휴게소에 서서 ... ㅜㅜ 깨워서 화장실 갔다가 주전부리좀 사고 오니 그때부터 2차전..


하얗게 탈색되어가는 내 머릿속을 부여잡고 둘이 조금은 놀게 했더니 .. 김포 다와서 둘이 투닥거리더니(임뫄들아 ㅜㅜㅜㅜ) 결국 혁서가 울음이 터지심..

나도 같이 울고 싶었지만 나마저도 터지면 안되서 부여잡고 진정시키려했더니.. 아저씨께서 걍 김포공항 아무데나 내려주심..

내리고 보니 국제선.
원래 내리던 곳은 국내선.
엄마도 당연히 국내선.

하아.. 엄마를 기다리며 망아지처럼 뛰어노는 놈들을 부여잡고...



사진으로 회유했으나 ...
그것도 잠시지.. 하.. 고함과 인내와 등짝스매싱의 시간을 지나
(...) 겨우 엄마 만나 친정에 감





애들 옹기종기




혁준이와 외사촌과의 사진.

2박3일간의 여정은 그래도 재미있었다.
...돌아올때가 또 헬이었지만... ㅜㅜ
그나마 돌아올땐 밤이고 그래서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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