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말동안의 혁서 이유식 秋虎.혁준이 & eve.혁서




저번 주말동안은 신랑 친구가 결혼해서 시댁에 내려갔다. 결혼하는 아내분도 나랑 친하게 지냈었고.. 둘다 시댁근처서 집안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 시댁근처의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어쨌던 난 시댁에서 꾸물럭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님께서 우리 편히 쉬다가라고 이유식 굳이 만들지 마라고 닭죽을 한 솥을 만들어주셨다.


혁서에게 먹여보니 넘나 잘먹었다..

시댁특성상 간도 거의 안한거고.. 뭐 들어간 야채들도 이주 잘게 썰어주셨고 닭도 어디서 영양닭 구해오셨대서... 감동♡


혁서가 그거먹고 기운을 차렸다.

.. 나는 양파에 약하다 나의 생활




저는 양파. 대파. 잔파를 썰면 눈물콧물을 완전 쏙 빼게 나오는 매운기에 엄청x1000000000약한 사람입니다.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면..

올만에 일찍일어나.. 아니 준이가 6시 50분에 일어나서 나랑 혁서랑 신랑을 깨우고... 저보고 씻어~하며 등떠밀어서 랄랄라~ 하며 머리도 감고 세수랑 양치도 하고... 이쁘게 눈화장도 하고.. 준이를 보냈습니다.



.. 그리고 열심히 가장자리 연석을 옮겨서 집을 꾸미고 있는 신랑을 위해 닭고기 볶음을 해주려고 일단 팬에 기름을 붓고 다져있는 마늘을 한숟갈 올리고 잘라져있는 파를 한움쿰 집어넣고 ... 애호박을 좀 썰고... 그리고 커어다란 양파를 껍질을 깐다음에 반으로 뚝!


......
........ ㅠㅠ


당연히 눈물이 나죠. 근데 눈엔 뭐가 발라져 있다? 섀도!!!!
그것도 펄땡이 있는 섀도!!!!

......

눈물이 양파땜에 나는건지 펄땡이 때매 나는건지 ㅜㅜ
그래도 주부라고 눈물이 질질 나는데도 썰어지더랍니다 ㄷㄷㄷ


일단 눈물을 좀 닦으니 섀도도 다 뭉개져서 나오고.. 허허허허


이렇게 눈물섞인 닭볶음을 신랑은 맛나게 먹어주었음...


하아... 언제쯤 이쁜 섀도화장을 하루종일 고수 할수 있으련지 ㅋㅋㅋ

'방충망보수'테이프를 샀는데 방충망보수'테이프'가왔다 여러가지후기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734260418


링크는 이쪽 제품인데

우리집 물빠져나가는 구멍으로 왕파리들이 왔다갔다... 주위에 논과밭만 있는 지역이라 어쩔수 없지만.. 하루에 열마리는 너무 하자나..


어쨌던 신랑이 포풍검색으로 구매를 하였고.. 오늘 받았다.



뭐.. 모양은 괜찮네.. 그물망이 좀 넓은데? 뭐 파리만 안들어오면 되지.. 등등 생각으로 신랑은 커팅시작했고




뒷면 설명을 보니.. 뭐??? 구멍내서 쓰라고??? 뭥미???


열심히 자르던 신랑.. 갑자기 제품을 던지고 짜증을 내기 시작..
뭐...뭥미... 테이프라고??


제품을 유심히 살펴보니..




응??? 누런색 가이드와 테이프 사이의 그물망은 어디로???!?!?!???

무늬 테이프인가!!!!!!











무..뭥미 그물망 있다며..

근데 왜 테이프만 있지.. ㅡㅡ

결론은 판매업체문제인가 아님 이거만든업체가 문제인가..

지금 혁서가 신나게 가지고 노는중.

혁서가 이제 안정적으로 앉아서 논다 秋虎.혁준이 & eve.혁서

요 몇일 혁서는 매우 찡찡거리고 울고불고.. 이런 찡찡이가 다 있나 싶었다.. 근데.. 저번주 주말 시댁갔다오고 일요일날 우리부부는 또 이런저런 가계방향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는데 찡찡대던 혁서가 조용해진게 무서워서 혁서를 봤더니....





요렇게 앉아 놀고 있었다...


조그만게 앉고 싶어서 찡찡거렸나 싶기도 하고 저리 앉아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이제 커간다라는게 보이는 ...




형아를 앉아서 보니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바라봄 ㅋㅋㅋ





이젠 완전히 안정적으로 앉아서 논다. 하지만 뒷머리에 땀이 날깬 무조건 눕혀줘야함. 힘들다는 의미니까..

망고라떼와 코코넛라떼 후기 여러가지후기

gs25에서만 파는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아마 gs에서만 파는것 같다.

1. 코코넛 라떼






만든곳은 삼양인데 판매는 남양이 담당하고 있다.
코코넛맛이 매우 강하게 나면서 부드러운 라떼를 이루고 있던.. 남양이 담당하고있지 않았으면 매일 먹어봤을만한 음료이다. 혁서가 카페인에 반응을 안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고카페인 함량도 체크를 하는데 나름 그래도 적게 들어가 있는 음료인것 같다.

그래도 두번에 걸쳐서 마신 음료..

목넘김이 좋았고(몇년만의 라떼냐) 코코넛의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고 남양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드셔보라고 권하고 싶다.


2. 망고라떼





망고+라떼였다면 좋았을텐데

망고+코코넛(?)+라떼라 코코넛라떼를 산 나로썬 무언가 억울했다.

이럴꺼면 망고라떼만 사는건데.. 라는 그런 거? 그래도 원플원 행사로 산거라.. 뭐....

망고는 거들뿐... 이라는 맛이다. 망고맛이 강하지도 않고 망고착향만 너무 센 그런 라떼? 별로 비추.. 차라리 걍 코코넛라떼가 정말 나음..

비추비추비추.

1 2 3 4 5 6 7 8 9 10 다음